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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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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표리부동] 딸을 죽이려는 엄마와 그 딸의 마지막 대화.kbs
ANDROMACHE 추천 0 조회 10,589 21.07.15 23: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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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16 00:02

    첫댓글 와....진짜.. 너무 소름돋는다..
    익사나 질식사 계속 보라고한것도 진심...

  • 21.07.16 00:02

    욕밖에 안나온다.. 다음 생이 있다면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못받은 사랑 듬뿍 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어

  • 21.07.16 00:03

    아.....

  • 21.07.16 00:11

    개빡치네 진짜

  • 21.07.16 00:12

    아휴.. 착한 사람들한테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

  • 21.07.16 00:12

    저런다고 뭘얻는건데..지옥갔으면좋겠다

  • 21.07.16 00:13

    솔직히 아빠랑 아들들이었어봐 못그랬을거면서..여자들 살기진짜힘들다

  • 21.07.16 00:14

    ‘엄마가 때리는 건 하나도 안 아팠다’ 이 말이 너무 아프다..

  • 21.07.16 00:21

    아.............ㅠㅠㅠㅠ너무안타까워..........눈물나

  • 21.07.16 00:21

    미친 지옥이나 가라 개빡치네

  • 21.07.16 00:44

    엄마를 사랑해서 더 못 벗어났겠지...

  • 21.07.16 01:03

    진짜 ㅅㅂ 저래놓고 엄마는 무서워서 자살 못함 저게 인간이냐 양씨도 악마고 엄마도 진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7.16 02:14

    진짜…? 중고딩도 아니였는데 저렇게 자식간을 질투를 하고 그런거?…

  • 21.07.16 01:45

    아...

  • 21.07.16 04:26

    양씨 진짜 소름끼치고 무서워.. 잘 사는거 부러워서 저렇게 조종한거잖아 진짜.. 한 가족을 파탄내냐고 어떻게 이렇게...

  • 21.07.16 08:51

    왜 저런짓을 하는지 모르겟네
    저걸로 지가 얻는 이득이 뭐라고
    꼴랑 지 조종대로 이루어진 뿌듯함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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