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스포츠가 프로야구 데일리 종합 프로그램인 'I ♥ Baseball'를 선보인다.
KBS N 스포츠는 4일 "프로야구 데일리 종합 프로그램인 'I ♥ Baseball'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BS N 스포츠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당일 열린 야구 경기의 생생한 감동을 제공함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좀 더 쉽게 프로야구를 접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얼짱 아나운서' 김석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진영 팀장이 패널로 출연해 당일 열린 프로야구 경기 하이라이트와 내일 경기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I ♥ Baseball'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12시에 방송된다.
첫댓글 됬고;; 허접한 프로축구나 이상한 배구 보여주지말고 프로야구 중계나 잘좀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