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입당시에 비판 일색이었으나 그 헤이러들 지금 다 어디감? - 선발 데뷔 후 클린시트 2위 - 매디슨 FK 선방 포함 수많은 슈퍼 세이브들 + 눈부신 패스들 - 램스데일이 아스날의 빌드업 플레이를 바꿔놓음 - 기대실점 대비 실점 리그 2위 - 게다가 리더쉽까지 있음
2. 코너 갤러거
- 득점, 어시, 찬스메이킹, 크로스, 유효슛, 3선에서 소유권 경합 승리 모두 팀내 1위 - 공격 뿐 아니라 수비도 잘함 - 태클, 인터셉션 팀내 2위 - 항상 어디에서나 나타나며, 미드필더진에 창의성을 불어넣음 -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상대팀에겐 악몽같음
3. 토미야스 다케히로
- 아스날 지난 이적시장에 비판이 많았으나 쇼앤프루브, 현재까지 매우 성공적으로 보임 - 그 대표적인 예가 토미야스 - 영입당시 의문부호가 있었으나 스스로 불식시킴 - 피지컬 좋고, 실수 없고, 압박상황에서 판단력 좋고, 공중볼도 뛰어남
4. 엠마누엘 데니스
-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돈주고 영입한 선수들이 리스트에 별로 없는데 - 데니스가 성공적인 스카우팅과 가성비의 대표적인 예 - 브뤼헤에서 3.5m에 영입 - 7골 5어시, 에이스인 사르 부상인 상황에서도 업그레이드 - 첼시, 맨유, 레스터같은 빅게임에서 득점
5. 티노 리브라멘토
- 소튼은 구리지만 리브라멘토는 건짐 - 첼시에서 단돈 5m으로 영입 - 4분 빼고 전경기 다 뜀 - 소튼 최고의 선수, 공 없을때 움직임이 성숙된 모습 - PL 전체 수비수들 가운데, 피파울 리그 2위, 공중볼 승리 3위, 드리블 시도 2위, 리커버리 2위, 볼 경합 승리 2위 (이 정도였나요? ㄷㄷ) - 첼시 38m 바이백 있음
6. 조세 사
- 최근 7경기 2실점, 그중 1실점도 시티전 논란의 PK 실점 - 울버햄튼 리그에서 수비지표 3위, 조세 사가 그 중심 - 기대실점 대비 실점 리그 1위(4.38) - 선방능력 뿐 아니라 빌드업도 잘함. 찬스메이킹 키퍼 중 1위 - 리그 최고 수준의 키퍼 스위퍼 (노이어 처럼 앞에 나와서 최종 수비수 역할로 상대 공격 막아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