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윤선 민요가수님 신북장터에서 공연이 있는 날
이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에서 나경주선생님과 이애자님
전철에 몸을 싣고 춘천으로 달려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분들과 춘천역에 토킹하여
먼저 봄의 향연 피우는
花木園, 산림박물을 관람하며
꽃향기! 나무향기! 선물을 받으며
우리는 사랑의 향기 피우며 행복을 함께 합니다.
공연시간을 변경으로
문 가수님 댁으로 가서
아름답고 예쁜 가수님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공연장으로 나오면서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경찰박물관을 관람하며 경찰의 발자취를 공부합니다.
신북장터
재래시장을 한 바퀴 돌며 사람 살아가는 훈훈한 삶의 풍경을 구경하고
오랜만에 서민들의 哀恨 속에 먹거리를 지켜온
잔치 국수를 훌훌 마시며 옛 추억에 젖어봅니다.
13시부터 민요타령공연을 문윤선외 5명의 가수들이 열창하는 모습을 보며
노래 가락 타령 속에 묻혀 행복함을 만끽합니다.
첫댓글 흥과 신바람 나는 우리가락 참 좋습니다. 신토불이~!!!
지화자 너무 좋아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대표로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산 제사님의 좋은 삶을 축하합니다
손님 맞이하는 마음
축하공연 보시는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
제 글에 좋은 사랑주시어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