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니까 진솔하게 털어놓습니다.6월4일은 지방선거 날입니다.그런대 요즘 TV토론 보면 정치하는 사람들 꼭 초등하교 어린이 같습니다.비젼있는 공약이아니라 서로비방하고 헐뜻는 싸움 입니다.너는이러한 잘못을 했으니 자격 없다. 나도보잘것 없으나 너는 나보다 더잘못 했으니 내가 더났다.이게 뭐닙까, 나는앞으로시민과 도민을 위해서 이러 이렀게 하겠습니다.가 맞는말이지요 국민을 초등생 보다 못한 卒로봅니까?지성인답게 국민이 감동 받고 저사람이다 고 하도록 신뢰를 주십시요, 부디 존경받는 사람이이 되어 주십시요,
첫댓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