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와 같이 파베 초콜릿을 만들었다. 파베는 프랑스 어라는데 프랑스어로 벽돌이라는 뜻이라고 들었다.(맞는진 모르겠다...)
초콜릿이 사각형이라 파베라는 이름이 붙은것 같다. 나는 우유랑 휘핑크림을 섞어서 끓였다. 끓인 우유를 초콜릿에 넣어서 초콜릿을 녹였다. 그리고 초콜릿을 냉동실에 얼렸다. 그런데 초콜릿을 잘라야 하는데 자르려고 하니까 초콜릿이 자꾸 녹았다. 그래서 계속 냉동실에 얼렸다. 하다보니 이틀동안 얼렸다. 그위에 코코아 가루를 뿌려서 먹었는데 맛있긴 했으나 너~~~무 달았다. 그래도 힘들게 만들었으니까 맛있게 먹었다. 생각한것 보다는 아주 달랐지만 처음치곤 잘한것 같아서 뿌듯했다. 나는 우리반 친구들과 선생님 다른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싶었으나 양이 부족해서 주지 못했다. 좀 아쉬웠다. 그래도 초콜릿은 언제들지 만들수 있어서 많이 아쉬진 않았다. 다음에 만들게 된다면 우유를 넣지 않고 만들어 보고싶다. 다음엔 초콜릿 말고 과자를 만들어 보고싶다.
첫댓글 초콜릿.. 진짜 맛있겠네요
저도 초콜릿 좋아하는데... 맛있었겠네요
초콜릿...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갑자기 또 땡기네요... 쩝;;; 맛있었겠어요!!!
파베 초콜릿이 프랑스어 뜻이 벽돌이라는 것은 처음알았어요!
초콜릿 만들기......쉽지 않았을것 같아요.
그래도 재미있게 만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