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사박물관으로 출발하는 버스 안에서 종알종알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이들... 나들이 가는 차 안은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동물친구들도 만나고 누에 고치 모형과 고치를 만져 보며 체험하고, 맛있는 송편도 빚었습니다.
울 효주는 걷기를 조금 힘들어 했지만 친구들이 손도 잡아주고 걷기 속도를 맞춰주었더니 다시 힘을 냈어요.
첫댓글 맨날 베프선생님이라고 하는데 같이 찍은 사진은 죄다 무표정이네요~🤣
ㅎㅎㅎㅎㅎ 울 효주는 무표정도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랍니다~ ^^; 오늘 많이 피곤한 효주!!! 푹 자고 낼 너의 매력을 다시 보여줘~ ^^
첫댓글 맨날 베프선생님이라고 하는데 같이 찍은 사진은 죄다 무표정이네요~🤣
ㅎㅎㅎㅎㅎ 울 효주는 무표정도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랍니다~ ^^; 오늘 많이 피곤한 효주!!! 푹 자고 낼 너의 매력을 다시 보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