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동네 뒷산에서 발포매트,700필 삼계절용 침낭과 함께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지난주 설악에서 단열매트 빼고 같은조합으로
하룻밤 지내봐서 비교를 할수 있었는데요,
침낭의 내한온도를 5도정도는 올려주는 느낌이네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바닥이 뜨끈뜨끈 해지는거 같습니다.
과연 은박 발포매트와 단열매트 조합으로 동계 어느지점까지 가능할지도 궁금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한두개 더 구입해둘껄 싶네요.
혹시 내구성등으로 사용기간이 짧지는 않겠지요? ^^
좋은제품 출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야영산행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첫댓글 상품후기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은데 구매하시고 사용후기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우면 체온에 의해서 5초내에 온기를 느낄 수 있고 체온이 높을수록 온기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계속 비용이 발생되는 핫팩보다 가성비가 좋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저도 이번주에 설악에 들어가 언제까지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한지 테스트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올커버 TOP침낭과 내년초에 출시를 목표로 개발한 BPL침낭도 테스트하러 갑니다.
조만간 논-슬립 단열매트의 못다한 이야기를 올리겠으니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대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