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후투티티https://mnews.joins.com/article/24102412
“1800명이 주 1회 1년 채식 땐 소나무 7만 그루 심는 효과”
이씨는 2010년부터 일주일에 하루라도 채식을 통해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글로벌 환경운동 단체인 ‘고기없는 월요일’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채식이 온실가스 감소 등 지구 환경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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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굿 효과 좋다!
굿!!! 채식의 날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와 약간 다짐할 용기가 생기네..나의 하루로 나무를 심는다니
굿 오늘 점심 샐러드먹었는데 저녁도 고기 없이 가보자고^^
나는 본의아니게 몇년째 그러고 있네... 괜히 뿌듯하지;;;
첫댓글 굿 효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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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약간 다짐할 용기가 생기네..나의 하루로 나무를 심는다니
굿 오늘 점심 샐러드먹었는데 저녁도 고기 없이 가보자고^^
나는 본의아니게 몇년째 그러고 있네... 괜히 뿌듯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