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은 현재 폼이 엉망이지만 스타일 자체가 워낙 유니크해서 감독에 따라 뽑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대표팀내에 가장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기도 해서 만약 뽑았다면 팔이 안으로 굽었다는 말이 엄청 많이 나왔을거 같은데 결국 현재 퍼포먼스를 보고 있다는걸로 종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우,이상헌은 아쉽
첫댓글 사실 의리축구라기보단예전부터 본인이 써본 선수 쭉 쓰려는 경향이 문제였던건데클럽감독은 그럴수 있다 쳐도국대감독은 그러면 안된다고 보는데전 그런 경향이 아직은 좀 있는 것 같아요물론 울산이 원래 국대 선수들이 많았어서 설명은 되겠지만요
사실 14년도에도 초반에 안그런척은 잘했습니다. 적어도 의리없이 대회 끝까지는 봐야 꼬리표를 뗄듯요
대회 끝까지 보면 안되는데요 중간에 짤려야지
@박준우 아 그건 물론 동감입니다.
의리축구 논란은 오히려 협회랑 홍명보가 좋아할 논란이죠.그렇게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이전에는 대회엔트리때는 그런선수 거의다 뽑았어서첫 소집에 의의둘건 없지요 ㅋㅋㅋ
첫댓글 사실 의리축구라기보단
예전부터 본인이 써본 선수 쭉 쓰려는 경향이 문제였던건데
클럽감독은 그럴수 있다 쳐도
국대감독은 그러면 안된다고 보는데
전 그런 경향이 아직은 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울산이 원래 국대 선수들이 많았어서 설명은 되겠지만요
사실 14년도에도 초반에 안그런척은 잘했습니다. 적어도 의리없이 대회 끝까지는 봐야 꼬리표를 뗄듯요
대회 끝까지 보면 안되는데요
중간에 짤려야지
@박준우 아 그건 물론 동감입니다.
의리축구 논란은 오히려 협회랑 홍명보가 좋아할 논란이죠.
그렇게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이전에는 대회엔트리때는 그런선수 거의다 뽑았어서
첫 소집에 의의둘건 없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