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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멋진 날씨에 다녀온 석모도 상주산
가곡 추천 0 조회 423 19.03.25 10: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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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5 11:39

    첫댓글 너무 멋집니다.
    ㅋㅋㅋ~
    일단 첫댓글 접수합니다.

    반가운 마스코트 있어야 됩니다.
    파란하늘이 색칠해 놓은것 같아요.
    어머나!~할미꽃
    여기서 보네요.

    저는 이날 영남2길 불곡산에서
    하늘을 보며 입 벌리고 있었는데~ㅎ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3.25 12:53

    마스코트? ㅋㅋㅋ
    고맙습니다.
    파란 하늘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도 오랫만에 반갑게 할미꽃을 보았지요.
    영남2길을 걸으셨군요.
    즐겁게 걸으시고 건강하신 모습 뵐날이 오겠지요?
    좋은 봄 되세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 19.03.25 12:08

    어느해인가 남편하고 상주산은 다녀온것 같은데 ..해안길은 안걸어보았네요
    두분의 발자취를 따라 다시한번 추억해봅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9.03.25 12:57

    안녕하시죠? 연산님도요...
    강화 나들길 19코스를 걸었지요.
    날씨가 맑아 걷기좋은 길이였습니다.
    상주산 벼르고 별러 올라가 보았습니다.

    역시 조망이 좋은 산이더군요.
    산은 낮지만 다음에 다시 가고싶은 그런곳이 더군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평화누리길위에서 뵐수있겠지요?
    감사 합니다.

  • 19.03.25 13:07

    가곡님 ! 석모도 상주해안길을 다녀오셨군요 ~
    날씨가 쾌청하여 상주산 정상에서 바라본 강화 일대의 멋진 전경과 맑은 하늘을 너무 잘 보았습니다~

    아침에 마을버스를 놓치셨지만 행운의 종 덕분인지,
    외포리까지 승용차를 탑승하시는 행운을 얻으셨네요 ~ㅎ

    작년에 저도 어부인과 함께 걸었던 길인데,
    두분이 함께 하신 행복한 발걸음이 유난히 무척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주에는 무릅이 아직 안좋은 어부인과 함께 양평물소리길이라도 살살 다녀와야 겠습니다~ ㅎ

  • 작성자 19.03.25 13:12

    전에 두분이 다녀오셨군요.
    날씨가 쾌청하여 조망이 좋은 상주산에서 내려오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행운의 종을 울리고 가서 그런지? 승용차를 히치하고 외포리 까지 왔지요.

    좋은 분들을 만나 호강하는 날도 있었네요.
    무릎이 안좋은신 사모님과도 가볍게 봄나드리 다녀오셔요.
    성원과 격려 늘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19.03.25 16:16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멋 지심니다.

  • 작성자 19.03.25 21:42

    죽산님도 얼마전에 행운의 종을 치셨을텐데요?ㅋ
    고맙습니다.
    이제 주문도 볼음도만 남겨두고 있는데 4월 첫주에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19.03.25 19:09

    일기를 고려하시면서 남겨놓으셨던 상주산길~
    지난 토요일날 비와 눈이 번갈아 난리를 치면서 꽃샘 추위를 하더니만
    어제 일요일은 미세먼지가 뭔지 확인을 해보라는듯이
    맑은 하늘과 트레킹에 적당한 날씨까지 모든것이 최적인 상황이었지요.
    날씨 좋은날을 위하여 남겨놓으셨던 상주산에 가시기에 최적의 날씨 아니었나 싶습니다.
    항상 좋은날 좋은 장소를 선택하시는 가곡님과 마음보시님의 혜안을 배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올려주신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언제 좋은날 동행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9.03.25 21:52

    요즘 왜 얼굴 안보여 주시나요?
    어디에서 무얼하시는지는 알아야 하잖아요.ㅋ
    강화 석모도 상주산을 남겨두고 날씨를 많이 벼르고 별러 다녀왔습니다.

    등산을 좋아해서 그런지 오르는 재미도 있고, 역시나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사방이 일망무제 더군요.
    미세먼지도 없고 깨끗한 날씨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제 주문 볼음도만 남았는데 다음주에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저 보다 한수 위 이신 차칸님의 발걸음 따라 강화나들길 완주도 목전입니다.
    늘 격려와 성원해주시는 마음 고맙게 받겠습니다.
    근황도 좀 보여주시고.....
    감사 합니다.

  • 19.03.28 17:47

    상주산과 해안길 추억도
    새롭습니다. 올해에는 다시
    강화일주 할예정 이구요,
    멋진 사진보니 바로 가고
    싶어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28 21:57

    요즘 건강은 어떻신지요?
    통 안 움직이시는거 같아서요.
    강화 일주 하시게요?

    볼거리도 걷기도 좋은 강화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길위에서 뵈어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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