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 (사무엘상 19:23)
아멘!
다윗이 사울을 피해서 사무엘이 있는 라마 나욧으로 피합니다.
이를 들은 사울이 전령들을 보냅니다.
그런데 사무엘에게 간 전령들이 그에게 가까이 갔을 때 하나님의 영이 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언을 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울이 다른 전령들을 보냅니다.
그랬더니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임합니다.
그래서 다시 세 번째 전령들을 보냈는데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그들도 예언을 합니다.
이에 사울이 직접 라마 나욧에 갑니다.
그런데 그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강하게 임한 곳에 이른 이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합니다.
심지어 나쁜 의도로 그곳에 간 사울 왕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임했습니다.
왜 은혜의 자리에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왜 성도의 모임에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지는 않습니다.
은혜의 자리에 모인다고 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더욱 하나님의 영이 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갈 때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은혜의 자리에 나아가야 하나님의 영을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이 있는 곳,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곳에 갔을 때 전령들도 사울도 하나님의 영이 임했습니다.
은혜의 자리,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자리에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을 경험했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영을 따라 사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을 체험했지만 사울은 여전히 다윗을 쫓으며 권력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망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에서 주님을 경험하고 이후로 계속해서 기도하며 믿는 사람들과 어울렸던 바울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 성령을 받기 위해서 은혜의 자리에 나아가고, 은혜를 받았다면 그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고 더 굳건해지기 위해서 더많이 기도하고 성도의 교제에 힘쓰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