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미선데이 (2000)
감독 롤프슈벨
주연 조아킴크를 (자보) 스테파노 디오니시(안드라스) 에리카 마로잔(일로나) 벤베커(한스)
** 글루미선데이 때문에 실제 사람들이 많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헝가리의 피아니스트 셰레시 레죄가 1933년 발표한 소모루 버샤르너(우울한 일요일) 로
헝가리의 국민적을 사랑을 받은 곡으로 실제 작곡가는 1968년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가 헝가리의 대표 국민곡이라 워낙 인기가 많았고,
당시 시대상이 매우 암울한 시기였기 때문에 죽기전에 듣기 쉬운곡 이었던 것이지,
이노래를 들었다고 죽는 사람이 많다는 아니라는 얘기
[해설]
https://youtu.be/Qqd8HOkTzxM?si=EasuldnIhHBBcgMv
요약본 영화 감상
https://youtu.be/DuOfsJaPHwU?si=DOoTssw8aaDHJTq1
영화화면으로 음악 감상
https://youtu.be/-uZ4L3wz3LI?si=ymNTmvNnPoX2See6
[우천식의 피아노 연주 감상]
gloomy sunday는 아니고
melancholy thursday 정도 좋은날 되세요
2024.3.14
cf : "수많은 청춘연인들을 사지로 내몰았다는 악명높은 "The Gloomy Sunday" 저리가라"
할 수준의 우리 가요 "내사랑은 가고" 감상!
https://youtu.be/LM27SxC1HQ0?si=2zpiTB95VPKjLZ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