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장영봉회장님제공]
❌ 다 참아도 소변은 참지마세요!
빨리 늙습니다
인간을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무엇일까?
가장 쉬워보이는 소변(오줌)을 참는 거다.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일 대단히 중요하다.
일어나기 싫어 소변을 참고 있으면
절대 안 되며 소변이 마려우면
즉시 일어나 소변을 봐야 한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어야 한다.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보는 일을
상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상쾌 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 중 하나가 이뇨작용에 있는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해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잠자기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말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란다.
* 요산이란 무엇인가?
▶️ 요산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분해가 되는
과정에서 휴린이라는 세포핵에 함유된
핵산(DNA/RNA) 성분 중 하나인 퓨린체가
분해되어 생기는 최종 대사산물이다.
이것이 많이 생산되어 신장에서 배출이
안 되면 혈액 속에 떠다니며 온도에 민감
하기에 차가운 다리, 팔, 무릎, 발가락 등에
쌓이면 통풍이 원인이 되며, 요로로 통해
배설이 아니 되면 결정체가 되어 요로결석도
되고 혈관의 통로를 막아 가슴흉통,
옆구리 통증, 복부 팽창감 등의 증상도 보이며,
그것이 관절 등에 쌓이면 곧 통풍성 관절염이 된다.
간이라도 좋으면 이 찌꺼기를 해독하여
요산의 수치를 떨어뜨리지만 거의 요산이 많은
분은 임상으론 간 기능이 떨어져 피로하고
온몸이 마디마디 아프며 생체의 리듬이 정화되는
새벽에는 주인인 본인에게 너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낸다.
요산이 혈액 속에 많이 떠다니면 혈액이 산화가
되어 각 세포들이 깨끗한 피를 공수 받지 못하니
부스럼이나 발진 등으로 나타난다.
인체의 동맥과 정맥이 하는 일이 있는데
동맥은 각 기관들로 혈액을 공급하고 정맥은
다 돌고난 피들을 다시 심장으로 보내주는
역활을 하는데 마지막 찌꺼기는
말초신경 이라는 곳으로 보낸다.
우리가 사혈을 하는 근본원인도 쌓여 있는
부분의 혈을 새로운 혈액공급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신진대사 작용
▶️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그러나 이 한 컵의 물이 결국 온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2. 변비 개선 효과
▶️ 물의 작용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장을 비우고
아침에 일을 나서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3. 수면작용
▶️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단 30분을
더 자더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을 자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 보고 물 한 컵
먹는 것은 가히 보약이라고 할 수 있다.
4. 청소 작용
▶️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를 해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 나며 입안이
상쾌하다. 또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 된다.
이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청소 작용을 하게 된다.
5. 체온 상승
▶️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 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투입하게 되면 체온이 정상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된다.
건강을 위해 중요한 내용이니
주위 소중한 분들과 공유하셔서
건강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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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老人들은 꼭 읽으시라. 必讀!!
※內耳 前庭病
내이 전정병
● 최근 어떤 모임에서 식사를 하고 일어서다가 아내가 엉덩방아를 찧었다,
바닥에 카펫이 깔려 다친데가 없어 다행이었지만
넘어져 골반이 부서지는 노인들이 허다하다.
그런 노인들 4분의 1은 6개월 이내에 죽게 되는 것이 상례라고 한다.
그러니 노인들에겐 넘어지는 게 무척 위험한 일이다.
● 왜!
노인들은 잘 넘어지나?
여태까지는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는
다리가 약해지거나
정신이 흐려지거나
시력이 감퇴되거나
걸음걸이가 둔해지기 때문이라고 의사들이 믿었다.
하지만 지난 5월호 내과의학 학지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는
(內耳前庭) 내이전정 기능장애 때문이라고 한다.
내이전정은 귀 안쪽에 있는 기관으로 균형을 감지하는 기관이다,
균형감지에 이상이 생기니 잘 넘어질 수밖에 없다,
40세 이상 미국인 35%와 60세 이상 노인들 50%가
내이전정 기능장애자 라고 한다.
이 연구는 메릴랜드의 볼티모어에 있는 존스홉킨스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 유리 아그라월 의사가 주도했다,
이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실시한
'국가보건 및 영양시험 설문조사'에 참가한 5086명의 성인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했다.
●내이전정 기능장애자는 어지러움을 느끼기 때문에
잘 넘어지는 게 당연하다"고
아그라월 의사가 설명했다,
어지러움을 느끼는 장애자는 넘어질 찬스가 12배나 더 높고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는 장애자도 넘어질 위험도가 3배 정도 더 심했다.
내이전정 기능장애자는 귀가 멀어질 위험도도 높았다
내이전정의 위치가깝고 혈관을 공유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내이전정은 머리의 회전 운동 방향에 관한 감각정보를 뇌에 보낸다.
● 사람은 내이전정에서
오는 신호와 더불어 시각과 촉각을 이용해 균형을 유지한다.
그런데 내이전정에 이상이 생기면 균형을 유지하기가 어렵게 된다.
아직 내이전정 기능장애의 원인은 확실히 모르지만
노화가 주원인이고 흡연, 고혈압증 당뇨병 탓일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이 얘기한다.
검진은 용이하다.
패드를 깐 표면에 아무 것도 잡지 않고 서서
눈을 감으면 어지러워 넘어지는 사람은 내이전정 기능장애자다.
매년 한 번씩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진단을 받아 보는게 안전하다.
미국의 질병관리 및 예방센터의 통계에 의하면
매년 미국에선 넘어져 죽게 되는 사람이 1만 5000명이 넘고
넘어져 다치는 노인이 300만이 넘는다.
다치는 사람은 곧 남에게 의존해 살게 되니 개인의 자유를 잃는다.
● 그래서 치료비도 급증한다.
넘어져 다친 환자들 치료비가 연 200억불이 넘는다.
잘 넘어지지 않도록 하자면 균형 운동이 필요하다.
처음엔 뭣이든 한손으로 잡고 단단 한 마루위에서 한발로 서는 연습을 하고
나중엔 아무 것도 잡지 않고 한발로 서는 연습을 한다.
그 다음엔 눈을 감고 연습을 반복한다.
나중엔 물렁한 카펫이나 방석이 깔린 곳에 서서
연습하는게 좋다.
자리에서 일어설 땐 서서히 일어서고, 뭣이든
한 손으로 잡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 양손에 물건을 들고 걷지 말고
넘어져도 한손으로 땅을 짚으면 골반에 충격을 덜어준다.
위 글 꼭 잊지 마시고 잘 지켜서 항상 건강합시다. / 옮긴 글
♤ ♧ ♤ ♧ 🌶 ♤ ♧ ♤ ♧
🍃아침과 저녁의 의미⚘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오는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 하루 저녁이 어두워 지는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이라 합니다...
얼굴을 펴면
인상이 좋아지고,
허리를 펴면
일상이 좋아지고,
마음을 펴면
인생이 좋아집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펴고 있으신가요?
뭐든지 펴면 좋아질듯 합니다...
얼굴도.
허리도.
마음도.
쭉쭉 펴봅시다.
지치고 힘들어 잔뜩 구겨진 마음,
행복이라는 다리미로
당신의 인생을 쫙~펴보세요.
그리하여
사랑, 기쁨, 웃음으로 행복 엮어 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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