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큰 꿈 안고 3억 5천 투자 밤낮 땀흘려 파크골프장 만들었다.
50명 選別 간곡히 초청했지만 우리포함 20명 등록이다.
3번이나 왕같이 모시겠습니다.
왕림하여 주십시오 했지만 30명 날 완전 개無視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회원모집 없다했지만
사흘 멀다하고 사방팔방 哀乞伏乞이다.
무료운영인줄 알면서도 거금가입비 내겠다며 威壓, 둘러 협박까지다.
이제는 통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무단방문이다.
10월 마지막 주는 전국 형제 친인척
일방적 통보 방문받고 우린 出한국한다.
11월 첫주는 전국 거창중 11회 총동창 조직,
거창방문 30명 통보 또다시 출거창한다.
오늘도 마늘 잔소리노래다.
분명. 확실. 모질게 訪問謝絕 못하는 나의 우유부단함이다.
마늘은 부모. 형제. 친인척까지 강요한다.
나는 개. 돼지라도 마음 상처 주고 싶지 않다.
나는 식물까지 矜恤 慈悲 베풀고 싶은 사람이다.
지금은 뱀같이 지혜로워 지기도 했지만 순전함 잃고 싶지 않다.
마늘은 그러한 나를 자연인이 되면 가능하다해서
자연인 되겠다 했지만 아직 나를 필요 자연인도 허락지 않는다.
레위기 24:7
그 한 줄 한 줄 위에 순전한 향을 올려놓아야 한다.
그것이 불에 타면서 정성의 표시로 야훼께 올리는 제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