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처녀 비유와 달란트 비유도
예수님의 재림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첫째 인의 시작 됨과 계시록의
시작됨에 적용을 해야 옳게 됩니다
첫째 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지금이 첫째 인의 때입니다
데려감을 당한다를 휴거를 시킨다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첫째 인의 인침 . 택함ㆍ청함입니다
열 처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첫째 인에서 미련한 다섯 처녀는 택함
인침을 받지 못하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인침ㆍ택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맷돌 가는 여자 . 밭에서 일하는 여자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달란트의 비유 . 므나의 비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첫째 인에서 결산을 미리 하게 됩니다
첫째 인에서 교회시대의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의 일한
결산을 보고 먼저 택함과 버림으로
구분을 하여 계시록의 재앙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첫째 인에서 우리는 결정되어
버립니다
다음 기회는 없게 됩니다
휴거가 아닙니다
첫째 인의 인침ㆍ택함입니다
인침을 받을 것인가?
버림을 받을 것인가?
휴거가 아닙니다
우리는 첫째 인에서 우리들의
계시록의 미래가!
모든 것이 결정이 나버립니다
첫째 인 이후에는 재앙뿐입니다
심판이 첫째 인에서 가장 먼저 있기에!
첫째 인의 결과를 가지고 계시록의
재앙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알곡과 가라지로 구분이 된 후!
양과 염소로 구분이 된 후!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로
구분이 된 후!
담아 갈 물고기와 버릴 물고기로
구분이 된 후!
희생물과 청할 자가 구분이 된 후!
데려 갈 자와 버려 둘 자가 구분이 된
후!
계시록의 재앙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첫째 인에서 결과가 나와 버렸기에!
첫째 인에서의 결과로 문은 이미 닫힌
후가 됩니다
끝이 됩니다
첫째 인의 결과 144.000인이 됩니다
첫째 인에서 144.000인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들 144.000인이 계시록 때의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됩니다
144.000인 외는 모두 버림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좁은 문입니다
80억이라는 인구에서 144.000인!
이것이 좁은 문입니다
#계시록 #순종의삶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부활 #재림 #심판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열 처녀 비유와 달란트 므나의 비유!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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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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