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아래 사진속..
폴란드에 사는 심술통할매가
지나가는 젊은 처자를 바라보며
속으로 말한 내용은 몰까요?
1.흥~
2.지랄~
3.부럽당~
4.닝기리..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디~
5.=\}{>♧\=×☆{}[\\ ¡£$●《¤■■☆☆÷♤♤}₩[~
(이뇬아.. 나대지마라.. 너도 곰방 나처럼 된단다~)
*
오늘의 팝숑~
*
"탐 존스" 형님이 부릅니다
"I who have nothing"
=
나는 가진게 없어요~
나는 개털여~
구냥 사랑만 먹꼬 사로~
.
.
가사도 씸쁠..
곡조도 씸쁠..
따라서 흥얼거려볼까요?
첫댓글
휴..
닝기리. 조또..
나도 요런 시절이 있었는디~
부러우면 진다고했어ㅡ
흥!~
구래도..
인정할것은 해야거찌요? ㅎ
성연님~~
금병산 안가시나요?
걷기 좋은 산인데~~
정답4번
닝기리 조또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디 ㅋ
마죠마죠..
한쿡말 = 의성어/의태어가 특징!
"닝기리" 라는 의성어에..
"조또" 가 들어가야 한쿡말 답다는~ㅎ
.
.
역쉬,
해피님은 똘똘해피~^^
해피님~~
이번주도 도도 나들이 패쓰하시나요?~~
@미서니 미서니님~방가^^
금병산 작년에 비 맞으면서 걸엇던 참좋은 추억이...
다시 가보고 싶엇는데~
일이 있어서~ㅠ
아쉽지만 다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