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GqBle83D
종합격투기 선수 서지연이 지인에게 무고로 피소당했다.
사건은 서지연 측이 A씨를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서 씨와 과거 친분이 있던 A를 상대로 성범죄를 당했다며 고소를 한 것.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A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이에 A 씨가 서지연 선수를 지난 5월 무고죄로 역고소를 한 모양새다.
한편 서지연은 18세에 데뷔해 2018년 필리핀 URCC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한 종합격투기 선수다. 지난 7일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 출연한 그는 "BTS RM과 육촌 관계"라며 "가끔 명절 때 본다. 사인 CD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첫댓글 아니 상식적으로 성범죄 피해 있다고 고소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증거 입증도 피해자한테 온전히 떠넘기는 한남민국에서 무슨
서지연선수 힘내세요
경찰수사 잘 한거 맞아? 근데 무고죄 처벌 잘 안나오지?
제대로 수사했을까. 성범죄는 증거있어도 처벌도 ㅈ같고 증거입증자체도 존나어렵고 무엇보다 여기 한남민국이라
무혐의가 무죄는 아니잖아. 진짜 경찰들 일 똑바로 해라
무혐의가 무죄인건 아니지 읺아? 무고고소 진짜 화난다
개소리야 18살 애가 신고했으면 잡아 쳐 넣어야지
우리나라 성범죄는 뻑하면 무혐의 뜨더라 진짜 ㅡㅡ
개빡치네
성범죄자 누구야 왜 피해자만 신상 공개해 완전 쓰레기네
무혐의고만ㅡㅡㅅㅂ
ㅁㅊ
존나화나네 무고..ㅋ
가해자 신상공개 왜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