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cContent"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3; margin: 0px 0px 10px;"><div id="contentDiv" class="cContentBody" style="line-height: 1.3; margin: 0px;"><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지구 평면설을 주장 하시는 분들은 남극점이라는 남위 90도의 지점은 결코 넘어 갈 수 없다고 주장 합니다.</b></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남위 90도부터는 지구의 하늘을 덮고 있는 돔이 시작 된다고 주장 합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만약 그 주장이 맞다면 남위 90도 지점에는 지면에서 시작 된 돔을 만질 수 있어야합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8;"><br></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우주선 발사체도 그 돔에서 파괴 되기 때문에 결코 돔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주장 합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그래서 남극점을 비행기는 없다고 주장 했습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남극점을 넘어가면 지구 밖이 되는 것이겠지요?</span></p><p style="line-height: 1.8;"><br></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그 주장을 완전히 뒤집을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 합니다.</b></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에어버스사에서 만든 380항공기를 이용해서 남극점(남위 90도)위를 지나가는 동영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남극점을 지나 갈 뿐 아니라 남극점에서 선회 비행을 하기도 했습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8;"><br></p><p style="line-height: 1.8;"><b><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4pt;">The A380 takes the polar route to Sydney</span><br></b></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b></span></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QuXdOlZbN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 style="line-height: 1.3;"><div id="watch-uploader-info" style="font-size: 13px; font-family: Roboto, arial, sans-serif; line-height: 1.3;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span class="watch-time-tex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background: transparent; vertical-align: middle; 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업로드된 날짜: 2011. 4. 7.</span></div><div id="watch-description-text" class="" style="font-size: 13px; font-family: Roboto, arial, sans-serif; line-height: 1.3;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p id="eow-description" class="" style="line-height: 1.6; border: 0px; background: transparent;"><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During the final mission of the A380's 2006 technical route proving campaign, this next-generation jetliner flies from Johannesburg, South Africa to Sydney, Australia via the South Pole. The crew takes in spectacular views of Antarctica while collecting data on this test flight.</span></p></div><p style="line-height: 1.6;"><br></p></div><p style="line-height: 1.6;"><br></p><p style="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아래 캡쳐한 화면을 참고 하세요.</b></span></p><p style="line-height: 1.6; 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42723A580B73E204"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583" width="583" exif="{}" data-filename="89도47분.jpg" isset="tru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2442723A580B73E2041C68" id="A_2442723A580B73E2041C68"/></p><p style="line-height: 1.6;"><br></p><p style="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참고로 에어버스사의 A380 항공기는 중간급유 없이 15,000km 정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r></span></p><p style="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결론>></b></span></p><p style="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남극점(남위 90도)에 돔은 없었습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지구 평면설의 기초가 되는 <돔>은 상상에 의해 만들어 진 것 입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r></span></p><p style="line-height: 1.6;"><font face="Batang, 바탕, serif"><span style="font-size: 16px;">남극점을 지나 갈 때 보이는 사람이 만든 흔적은 아문센 스콧 기지입니다.</span></font></p><div><font face="Batang, 바탕, serif"><span style="font-size: 16px;"><br></span></font></div></div></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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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떠나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얼마나 중요하며, 사람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다는...주님의 말씀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는 튜샨을 운전합니다. 간혹 시속 140 km로 달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구가 시속 1600km 로 팽이처럼 스스로 돌고있고, 또한 이 지구가 태양을 시속 12만km 로 공전하고 있다는 것을 저보고 믿으라는 겁니까? 물론 여러가지 과학과 숫자로 설명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제 5 감이,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차를 운전할때마다 ....옛날 젊은 시절에는 그렇구나.. 하던 것을 이젠 ...아니구나... 하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
첫댓글 58번 59번 60번 61번...그리고 100번.101번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앎의 문제가 아니라 heart의 문제임을 깨닫습니다.
무지가 문제지요~!
남극점에 갈 수 없다면서요?
남극을 비행한 동영상은 단 한개도 없다면서요?
그런데 그렇지 않지요?
성경을 떠나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얼마나 중요하며,
사람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다는...주님의 말씀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는 튜샨을 운전합니다. 간혹 시속 140 km로 달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구가 시속 1600km 로 팽이처럼 스스로 돌고있고, 또한 이 지구가 태양을 시속 12만km 로 공전하고 있다는 것을 저보고 믿으라는 겁니까?
물론 여러가지 과학과 숫자로 설명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제 5 감이,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차를 운전할때마다 ....옛날 젊은 시절에는 그렇구나.. 하던 것을 이젠 ...아니구나...
하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
님이 알지 못하면 창조질서가 부인되어야 하나요?
님 아이들에게 지구는 평평하고 돌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요?
@crystal sea 성경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둥글다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불엽떡 그건 님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모르는 무지에 불과합니다.
지구 모양과 자전 공전은 창세 이후 변한 적이 없어요!
쇼맨쉽이 좋군요!
대단해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