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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사진♥ 김수현작가님 드라마에 나왔던 (70~80년대생) 젊은 여배우들
오상진부인 추천 0 조회 2,747 07.12.18 00:3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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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8 00:32

    첫댓글 주말드라마스러운거 말고 청춘의덫같은 드라마 또 쓰셨음 좋겠다~~

  • 07.12.18 00:33

    아 . 내 사랑 누굴까 . 내가 진짜 좋아하는 드라마 ! ! ! 명세빈 아들로 준이'라는 애기 나오는데 훈애기 중의 훈애기 ♥

  • 07.12.18 00:33

    송선미 저떼가 훨예뿌다

  • 한고은을 다시보게 만든 사랑과 야망!!! 한고은이 미자였고 미자가 한고은이였긔.

  • 07.12.18 00:38

    한고은 마지막에 울 때 진짜 가슴 아팠긔 ㅠㅠㅠㅠ

  • 07.12.18 00:41

    사랑과 야망 마지막에 어떻게 끝나긔???

  • 07.12.18 00:42

    그냥 그대로 살면서 술취해서 아버지찾으며 울며 끝나지 않냐긔?

  • 07.12.18 00:42

    아버지 부르면서 막 울면서 끝났어요. 외롭고 슬퍼서~

  • 비쥬얼은 좋았는데 연기는 좀...많이아쉬웠어요

  • 난 아직까지 이영애가 연기 잘하는줄 모르겠는데 (대장금에서도 그닥) 불꽃에서 정말 연기 잘했음.

  • 07.12.18 00:36

    사랑과야망이요..마지막에 한고은 왜우는거에여?? 보니깐 드라마 끝난거같은데 결말이 어케났길래 저리 울어여??

  • 07.12.18 00:36

    사랑과 야망 마지막 장면 정말 기억에 남아요. 미자가 이해안갈듯 원망스러울듯, 하면서도 불쌍했다긔..

  • 07.12.18 00:40

    심은하 편애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

  • 07.12.18 01:21

    2222222 저도 이 댓글 달려고 내려왔긔 ㅋㅋㅋㅋㅋㅋ

  • 07.12.18 09:45

    333333 내려도 내려도 끝이없긔 ㅋㅋㅋㅋㅋ

  • 07.12.18 00:50

    이영애는 진짜 씨에프만 해야될 미모다...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를 떠나서 앞치마 두르고 있는게 왜이렇게 비현실적으로 보이는지;

  • 07.12.18 00:51

    김수현 드라마에 나오는 김희선 되게 좋았는데ㅋㅋㅋ 딱 김희선 스러웠다긔 통통 튀고 애교많고 철없는 막내딸

  • 07.12.18 09:04

    222222 그당시 국민 막내딸아니였나구...진짜 통통튀어 X세대의 표상이였따구...

  • 07.12.18 10:05

    333333333

  • 07.12.18 01:17

    김수현이 유일하게 발음지도 안한 배우가 심은하라고 하던데.. 김수현 많이 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심은하의 연기랑 김수현의 대사는 완전 찰싹 달라붙는다긔

  • 07.12.18 10:33

    저두 그런얘기는 처음 듣는데.. 다른건 몰라도 살 얘기는 공감안되네요. 얼굴형때문에 약간 통통해보일지 몰라도 몸은 뼈대가 얇고 마른체형인데.. 그리고 심은하씨 발음 좋지 않나요..? 다른작품들 봐도 나긋나긋 목소리랑 발음 좋아서 대사가 정확하게 전달되던데..

  • 07.12.18 17:19

    저두 에덴반점 님 예기는 처음 들어요ㅋㅋㅋㅋㅋ

  • 07.12.18 01:19

    와 이영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7.12.18 01:33

    스크롤바 내리다가 심은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멈췄다...

  • 07.12.18 02:55

    고현정 저 작별 드라마...진짜 너무 재미있었는데...재방으로 봐도 또 봐도 질리지도 않고...유호정역 너무 좋았고..한진희 윤여정부부 김혜숙 장용 연기자들 김수현하고 너무 잘 맞는거 같앗어요..특히 손창민 박현숙(이름이 맞나..)버리는 거 진짜 지금봐도 화딱지 나고... 저당시엔 고현정이 넘 얄밉고..견미리가 흥분해서 싸워주는 거 속시원하고....암튼 김수현 작품중 젤 좋아하는 드라마...

  • 07.12.18 09:47

    저도 작별 진짜 재밌게 봤었다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창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07.12.18 10:32

    저두 작별 넘 재미있었어요. 작별에서 고현정 캐릭터도 좋았구요~ 이성적이면서 딱딱 부러지게 말하고. 그 머리숱 대땅 많은 검은 머리 긴 것도 넘 이쁘고~ 유호정 선머슴같은 캐릭터도 넘 귀엽구... 한진희 아저씨 병 들었을때부터 넘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12.18 11:24

    윤여정님이 남편(한진희)이 치료 적극적으로 안받는다고 속상하다고 시아버지(이순재) 찾아가서 막 서럽게 우는 부분이 잊혀지질않아요

  • 07.12.18 07:29

    이영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7.12.18 10:33

    다들 이쁘신데 작별에서의 이영애는 정말 신비스럽게 이쁘듯~ 저 여인네는 굉장히 우아하고 청순해보이는데 작별에서는 꽤나 섹시했어요. 육감적인 몸매나 노출이 없었는데도 신비스럽게 섹시했음

  • 07.12.18 16:08

    이영애! 잠시 호흡곤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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