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민재] SK가스
SK가스 - 드디어 가동된 울산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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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GPS와 Korea LNG 터미널 가동으로 LNG 밸류체인이 완성됐고, 본격적인 투자비 회수가 이뤄질 전망. 북미 ESS 역시 1분기부터 운영됐고, 추가 프로젝트도 올해 중으로 시작될 계획
■ 해소된 오랜 불확실성 요인
- SK가스에 대해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0만원(기존 25만원)으로 20% 상향 조정.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1분기 울산 GPS 가동으로 관련해 적용했던 할인율을 0%(기존 20%)로 축소했기 때문. ’25년 실적 기준 PER은 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한 구간
- 울산GPS는 1.2GW로 가스터빈 2기, 스팀터빈 1기로 구성된 복합화력 발전소. 총 투자비는 1.4조원으로 SK가스 지분이 99.48%. LNG와 LPG를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발전소로 직도입 및 최신기기이기 때문에 SMP 결정 상 유리할 것. 따라서 지난 10월부터 낮아진 SMP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성은 계속될 전망. 참고로 ’25년 울산 GPS로부터 발생될 수익은 2,000억원 이상으로 추정
■ 텍사스에서의 기회
- SK가스는 SK이터닉스, APEX 등과 함께 미국 텍사스 남부에 ESS 프로젝트(100MW/250MWh)를 1분기 중으로 시작. 총 투자비는 약 1,400억원으로 두번째 프로젝트도 올해 중으로 착공할 계획
- ERCOT(Electric reliabilty Council of Texas)는 텍사스주 전력망 운영을 담당하는 기구. 텍사스주는 데이터센터, 리쇼어링 등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 재생에너지 투자 역시 적극적인 상황. 따라서 재생에너지와 높은 수요로 인해 ESS를 활용한 차익거래 발생가능성 높음. ESS 확대는 수익에 긍정적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