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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프로듀스48 7화 주관적인 리뷰
zine 추천 0 조회 1,260 18.07.28 03:3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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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8 03:47

    첫댓글 채원이 음색 너무좋아요 진짜 아이돌 최적화 음색...
    30위권 왔다갔다라 너무 불안하네요 꼭 살아남기를 바라며...

  • 작성자 18.07.28 11:16

    어제방송으로 김채원은 30위 안에 무조건 들어가리라 생각합니다.

  • 18.07.28 04:42

    전반적으로 지난 주보다는 다 좋았네요 모에 사호 좋은 데 분량이 거의 없네요

  • 작성자 18.07.28 11:19

    모에 분량이 확 줄어든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 18.07.28 08:21

    순위가 이상한건~ 님의 말씀속에 답이 있네요. 인기순위라서 그렇지요 ㅎㅎ 그리고 치타가 한 마디 한건 아주적절했다 생각합니다. 진짜로요. 아무리 여자애들이라도 무슨 말 한마디 하면 다 질질.. 치타..그리고 그걸 내보낸 편집도 매우 좋았어요. 그거 들으면서 사이다 마시는 느낌이였거든요

  • 작성자 18.07.28 11:21

    네 저도 치타 같은 입장이면 더 한 말도 했을겁니다.왜 뻑하면 쳐우냐고.ㅎㅎ 그냥 장규리 우는거 부터 치타 지적까지 그냥 다 들어내고 딴 참가자 더 보여줬으면 했습니다.

  • 18.07.28 10:10

    1.허윤진은 경연에서 잘하긴했는데 과도하게 센터욕심을 낸게 오히려 나중에 마이너스될겁니다. 실력에서 허윤진에게 밀리는 나코는 대인배스럽게 양보한게 오히려 플러스될거구요.
    2.이번 경연에서 미유가 현장평가 저조한건 이가은과 마찬가지로 지금의 순위는 과대평가라는 말이라고 생각듭니다. 앞으로 큰 반등이 없는한 하락세일 가능성이 많다고봅니다.
    3.장규리는 확실하게 PD가 밀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요. 잘하든 못하든 매회 분량이 많습니다;;
    4.이번회에서 그동안 분량이 거의 없었지만 꾸준히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김채원,김도아가 등장하더군요. 그만큼 이번에 실력도 보여줬구요. 앞으로 꽤 상승세가 있을듯.

  • 18.07.28 10:29

    포지션 평가에서 허윤진 정도 욕심이 과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 같다는 느낌은 드네요.

  • 18.07.28 10:42

    허윤진은 초반 고음 파트는 하나는 나코한테 주고 도입부 저음파트도 에리이나 모에한테 줫으면 더 나앗을겁니다. 2명은 코러스 수준으로 파트 가져가니 해당 팬들이 욕할수 밖에 없죠.

  • 작성자 18.07.28 11:33

    https://entertain.v.daum.net/v/20180728063012815?f=m 이런기사까지 나오네요 ㅋㅋ

  • 18.07.28 11:12

    하.. 배은영 방송 분량 받았지만(스톤뮤직이 쌘가 봐요?) 떨어질것 같습니다. 혼자 다이끌고 북치고 장구치고 했는데 무대에서 보이지도 않더군요. 손은채같은 타입이랑 같은조였음 좋았을것 같다 싶어요. 아싑네요. 씩씩하고 밝은 에너지가 정말 좋았는데ㅠㅠ 내꺼야 직캠보면 끼가 없는것도 아닌데 운이 참 없네요.
    https://m.tv.naver.com/v/3498806

  • 작성자 18.07.28 11:14

    진짜 생각보다 인기가 너무 없어요.

  • 18.07.28 11:15

    @zine 근데 단발머리 아니었음 저도 눈도 안갔을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8.07.28 11:17

    @보리李굴비 하긴 긴머리 배은영은 특색이 별로 없더군요.ㅎㅎ

  • 18.07.28 23:04

    김채원은 사랑입니다
    제가 10살 아니 20살인가 어렸다면 팬클럽 갔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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