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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스크랩 조작된 남극 백야 영상들, 그리고 남극과 북극 극야에 대한 증언.
Maranatha 추천 0 조회 595 16.10.23 06:5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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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3 07:48

    첫댓글 나랑 같이 남극가서 한 번 보실라우?
    이번 겨울에 가면 되것지유?

  • 16.10.23 07:50

    남극지역이나 가보고 글을 쓰던가요. 아님 우리나라 남극기지에 한번 연락을 해보든지
    남극 대륙에 여러 나라기지들이 서로 교류하기도 하던데 님들 이론으로는 각 나라기지들의 거리가 몇만킬로되는 것들도 있을텐데 제법 큰 기지들은 경비행기로도 왕래하는거 같던데 몇천키로 날아가는 경비행기도 있나봅니다. 상식적인 사고도 안되는건지.

  • 16.10.23 08:40

    수고 하셨습니다
    위의 댓글단 두사람은 팩트를 알려줘도 눈감는 사람들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 16.10.23 09:56

    논란이 있는 남극 북극은 나두고요 그러면, 님들이 확신하시는 동서지점의 가장 극단은 지구상 어느지역입니까? 그럼 이론 필요 없이 그지역의 모습으로 검증하면 될것 같습니다.원반형 모습이든 평평한 모습이든(님들에겐 두가지 이론이 있는것 같습니다.아닌지요?) 그 극단지역은 같겠지요? 그렇지 않습니까?그곳에 가까이 사시는 분들중 누군가가 님들이 주장하는 모습을 확인해 주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나 영상이 존재 합니까?

  • 16.10.23 10:05

    @여호수아2012 디스크 형태(원반형)은 꼭지점은 북극 테두리는 모두 남극으로 보는군요? 맞습니까? 그럼 완전 평면론의 입장도 같습니까?

  • 16.10.23 08:58

    남극 장보고기지와 꼭 연락 해 보세요^^
    백야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이글의 오류가 뭔지 잘 생각해 보시구요!
    동영상도 정지 장면이 모아진것이라는거 아시지요?

  • 작성자 16.10.23 14:32

    목사님이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실 줄 몰랐네요. 보통 동영상이 초당 24~30 프레임을 가지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위 영상은 분명 앞부분을 뒤에 다시 붙였다는 것입니다. 설마 그걸 아니라고 하시는 거 아니시죠? 게다가 같은 날 찍은 것도 아니면서 의도적으로 그런 것처럼 편집을 했구요. 또한 사진으로 타임랩스를 만들었기 때문에 훨씬 편집이 용이한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백야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해가 계속 보이는 백야가 없다는 말입니다.

  • 16.10.23 23:39

    @Maranatha 평평설에선 남극 백야가 없어야 합니다. 맞죠?
    남극가서 24시간 해를 같이 관찰해 보자니까요?
    이것도 자신없어요?

  • 16.10.24 00:57

    @crystal sea 님 그렇게 설명해 줘도 왜? 또 거짓말을 하신가요?
    누가 남극에 백야 없다고 하던가요?
    전에 나와 댓글 논쟁하면서 분명히 밝혔는데
    또똑같은 거짓말을 님은 역시 사탄의 도구가 되버렸군요

  • 16.10.23 09:04

    겨울철 북극에서 극야를 본적이 없다?
    그럼 그 사람은 엉터리입니다.

  • 작성자 16.10.23 14:34

    북극 '상공'에서 극야를 못봤다는 뜻입니다. 즉 고도가 높기 때문에 못봤다는 것이죠. 고도가 높을 수록 볼 수 있는 거리도 늘어나고, 그래서 해도 더 멀리있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십년 넘게 비행기 조종한 조종사의 증언입니다.

  • 16.10.24 01:14

    @Maranatha 마르튀스님의 특기중 하나이지요 상대방 글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앞부분만 조금 읽고 다 읽은것처럼 하고서 댓글을 다는 아주 나쁜 습관이 여기서 또 나왔군요

  • 16.10.23 09:44

    이누이트 ( 에스키모 )들은 극야 6개월간 여성의 생리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20세기 중반이후에 그기간 동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구소련에서는 고위도 아이들을 초등학교에서 자외선등아래서 일정시간 속옷차림으로 빛을 쬐게합니다.

  • 16.10.23 10:13

    훌륭한 분석이시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스티커
  • 16.10.24 01:16

    님의댓글 최고 입니다

  • 16.10.23 11:25

    저는 극야 현상을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그것을 경험한 사람을 잘 알고 있고 있습니다. 저와 오래동안 같은 교회를 다니던 로저와 매릴린이라는 부부입니다. FAA소속으로 동네 바행장에서 관제사로 근무하던 로저는 얼마전에 은퇴를 2년 앞두고 알라스카 최북단의 비행장으로 전근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그해 여름에 아쉬운 이별을 했죠. 그리고 곧 매릴린으로부터 페이스북 메시지와 이메일로 백야 현상으로 잠을 살친다며 다시 오고 싶다는 메세지를 받기 시작해습니다. 그리고 곧 겨울이 되자 24간 어두워서 힘들다는 메세지를 받았죠. 결국 매릴린은 극야 현상에 의한 심한 우울증으로 남편 로저를 남겨 두고 혼자 알라스카를 떠나

  • 16.10.23 11:34

    두 부부기 은퇴 홈으로 미리 장만해 놓은 플로리다의 집으로 먼저 이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로저는 일년 이상을 그곳에서 더 근무한 후 정년을 채우고 은퇴한 후 아내 매랄린이 있는 플로리다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극야 현상이 없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매릴린이 페이스북과 이메일늘 통해 평생을 알고 지내던 친지들에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간접 경험입니다. 이것도 조작이라면 할말이 없겠군요.

  • 작성자 16.10.23 14:35

    제 글을 오해하셨네요. 극야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북극 상공에서 극야를 경험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즉 땅에는 분명 극야현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상공에서는 해가 보인다는 거죠. 둥근 지구에서는 불가능한 현상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23 14:38

    제 글 자체를 이해를 못하시네요. 둥근 지구에서 말하는 백야, 극야의 개념을 모르면서 이런 글을 썼을까요?
    원반형의 평평한 땅에서는 가운데가 북극이고 땅 테두리를 남극대륙이 두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백야이지만, 북극에서는 관찰자가 해가 도는 원 안에 있지만, 남극에서는 관찰자가 봤을 때 관찰자가 태양이 도는 원 밖에 있다는 말입니다.

  • 16.10.23 22:37

    @Maranatha 그렇습니다 장시간 태양이 보이기는 하나 24시간 보이지는 않는다는것 특히 midnight 에 보이지 않는다는것인데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 16.10.23 12:57

    편평론자들은 정기적으로 정신교육받는 모양입니다. 토론 과정에서 생채기를 당하면 조용하다가 몇 일 지나면 언제 그랬다싶게 니오니 말입니다.

  • 16.10.23 22:34

    생업에 바쁘니 주말에나 글을 올리는 것이죠

  • 16.10.23 23:47

    태양이 일출과 일몰 때 작아 보이는것은 실제 크기가 변하는것이 아니라 밝기가 어두워지기 때문입니다.
    어두워지는 이유는 두꺼운 대기층을 빛이 통과하면서 더 많은 빛이 산란 되기 때문이구요!
    사진 작가가 그것을 알지 못한다는것이 정말 신기하군요!
    아침, 점심, 저녁 때 태양의 크기는 잘라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구 평면설을 부인하는것이구요!

    카메라에 ND 필터 끼워서 촬영 해 보면 바로 분별 됩니다.

    그리고 만 미터 상공에서 극야를 경험하지 못했다는것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만미터 상공에서도 겨울철 북극에는 극야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 16.10.24 01:08

    님은 핑계를 할때는 항상 빛의 산란이라고요?
    한국에서는 빛의 산란으로 커진다고 하더니 저기서는 작아진다고요?
    님말대로라면 남극 북극이 같은 현상이 나와야지 왜? 반대로 나옵니까?
    님도 이제는 사탄의 도구로써 아주 충실히 사용되고있군요
    님이 제안한것 증명 했슴에도 계속 거짓말만 하면서
    오히려 남에게 떠넘기는 행동이야 말로 사탄의 본색중의 하나지요
    님은 이제 가을님에게 인격이 뭔지 배워야 할겁니다
    내가 예전에 님을 신뢰 한것은 님이 실수했을때 바로 사과가 있었기에
    님의 말을 믿었고 님을 좋아했던건데
    이제는 님이 사탄의 도구가 되엇으니 참 안타깝군요

  • 작성자 16.10.24 06:26

    북극 첫번째 사진은 제일 낮을 때의 해가 지평선 위에 어느 정도 높이 떠 있어서(바로 위 남극 사진의 해가 가장 높이 있는 것보다도 높아보입니다.) 일몰일출 정도로 어두워 보이지 않네요 약간 어두워졌다고 감안하고 본다 하더라도 충분히 작아진 걸로 보입니다.

    북극에 만미터 상공에도 극야가 있을수밖에 없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그 기장님은 한번도 밤을 경험하지 못하고 줄곧 밝은 상태로 가신다고 합니다 원하시면 그 기장님 이름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그 분이 제 페이스북 친구라 제 페이스북 친구 중 쉽게 찾으실 수 있는데 직접 물어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16.10.24 01:11

    마라나타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남극의 24시간 태양 백야를 믿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나사 를 하나님으로 섬기면서 성경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 진화론을 철석 같이 믿는 자들
    이런자들만 구형설을 끝까지 고집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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