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인데
영어 중국어 할 줄 안다네요
근데 직접 책을 번역하고....
중국어는 대학부까지 통틀어 대회 최고....ㅡ.ㅡ
중국인 출신 선생님이랑 서로 말을 주고 받는데......
중국인 선생님이 극찬...중국인과 같다....뭐...중국어의 천재다...
발음이 중국인이다...
12살인데 부러우면서 안됬네 ㅋㅋ
어쨌든 사람아님.....ㅡ,.ㅡ 제 목표는 4개국어인데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독일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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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 12살짜리 영어,중국어 하는 아이 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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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외국인 교회에서 통역까지...
.안부러워 하고싶은데... 정말 부럽네요.. ㅡ,,ㅡ 난 영어하나라도 제대로 했으면,,
그 아이가 한국어는 제대로할지 의문이네요
영어라고하는말에 "오" 하다가 중국어라는말에 "우" 했음 조합해보니 "워" 였음
전 단어도 기본적인 것만 알지 아예 몰라요 아직도 동사를 이해 못하는 놈-_-;;;
님도 그렇죠? 안부러워 하고 싶은데 부러움...영어 중국어면 12살이 앞으로 몇개국어를 더 배울수 있단 말인가..ㅡ,.ㅡ 낭패....부모님의 태교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뱃속에 있을때 부터 영어테이프를 들려주고 돌때부터 영어비디오를 시청....ㅜ.ㅜ
한국어는 정말 잘합니다....이건 하일성씨도 같이 있었는데 손범수씨는 MC....한자도 쓰면서 뭐라더라...감수란 말도 쓰고...초본이란 말도....하여간 발음 좋고 한국말 잘 해요....외국한번도 안나갔어요 한국에서 12년
그래서 더 부럽죠....외국에 안나가고 저정도니..
하일성씨 "대화가 안 통하네..." 아 물론 한국말도...
이런 신동들이 커서까지 쭉 이어져야하는데...많은 영재들이 자신의 능력에 자만심이생겨서 커서는 방탕한생활로 접어드는 경우가 많더군요...
맞아요...그것도 문제...그리고 따돌림도...시기심에...
난.......난......20살인데.......멀했단 말인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