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선동창이카톡에 올린것을 옮겨왔습니다.
토론토에서 휴가중인 뉴욕의 원기부부와 같이 반갑고 즐거운 경동23회 토론토모임을 가졌네요. 거의 졸업후 첫만남이지만 화기애애 시끌시끌 많은사연들을 나누면서 하루를 보낸소식을 전합니다.만규와 종범을 제외하고, 봉식,선영,순우,연선 만 함께 하고 순우 마나님은 사정상 불참했는데, 다들 8반 모임인가? 하네~^^ -박연선-
첫댓글 최봉식(5)이라니, 나도 5반인데 몰라볼만큼 많은 세월이 갔네요..반갑습니다.
첫댓글 최봉식(5)이라니, 나도 5반인데 몰라볼만큼 많은 세월이 갔네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