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랑이었더라” (사무엘상 22:2)
아멘!
다윗이 사울을 피해 아둘람 굴로 도망합니다.
이를 듣고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그리로 내려갑니다.
그런데 그들만 다윗에게 간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처럼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갑니다.
다윗을 찾는 사람들이 잘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부자가 찾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출세한 사람들이 찾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넉넉한 사람들이 찾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찾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찾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세상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부자나 편안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일을 만났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찾습니다.
환난당한 사람들이 찾습니다.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습니다.
원통하고 마음 둘 곳 없는 사람들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찾습니다.
자신이 진정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럴 때 이런 사람들이 주님을 찾습니다.
한 가지 알 것은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영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죄에 대해서만 구원자가 아니라 병이나 삶의 문제에서도 구원자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주님을 찾으면 위로해 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평안을 주시고 소맘을 주십니다.
나는 주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마음에 잘 새기고 가난한 심령으로 늘 주님을 찾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힘들때도 좋을 때도 쉴 때도 아무 일이 없을 때도 늘 수시로 주님을찾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이생과 내세의 문제에서 지켜주시고 도와주시며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