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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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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토론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아나스타샤 추천 1 조회 1,145 16.05.20 15: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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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20 17:02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뭐가 무서우셔서 아직 탈증인 안하셨는지? 난 부모님 살아계셔 막된 놈 불효자는 되지말자 하여 이렇게 살지만~~ 시원하게 탈탈 하세요^^

  • 16.05.20 18:09

    증인들 카운트다운은 10부터 시작해서 0으로 가는게 아니라 1에서 시작해서 무한대로 가는 것임.

  • 16.05.24 11:56

    파수력님 안녕하세요.. 제가 쪽지를 보내드린 적이 있었는데 아직 읽지 않으셨더군요..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심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싶은데 연락처를 쪽지로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요?

  • 16.05.20 20:49

    아나스타샤님의 글은 꼭 제이야기를 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여증생활30년 저도 고등학교 중퇴 꼭 제이야기 입니다. 너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그때 우리 그랬었죠 아나스타샤님.^^

  • 작성자 16.05.23 09:32

    저랑 같은 세대인가 보네요. 돌이켜 보면 지난 30년간의 세월이 어떻게 갔는지..그런데 이젠 사실을 알고 나니 허탈하네요. 그러나 아직도 그 환상에 깨지 못하고 있는 남은 가족들 때문에 힘듭니다..

  • 16.05.23 19:59

    @아나스타샤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도 가족들은 중앙장로회말을 진리로 받아들이니까요. 얼마나 맹신이면 파수대에 스스로의 모순이 버젓이 보이는데도 깨닫지 못하잖아요. 그날은 예수도 모른다 자기들도 모른다 근데 카운트다운 들어갔다. 그야말로 아무렇게나 막말하는 건데도 믿잖아요.

  • 16.05.21 00:48

    종교관이 인생관을 바꾸어서, 참 많은 희생을 합니다.
    세뇌중독에는 약이 없습니다.
    스스로 벗어나려고 무진 애를 써야 겨우 지우개질이 됩니다.

  • 16.05.21 08:00

    맞는 말씀이십니다.

  • 16.05.21 09:50

    미안한 말이지만 부모가 됐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16.05.22 07:09

    저도 문득 이게 아닌데 했던게
    친구 어머니가 간경화로 돌아가셨을때.
    시장서 일하시며 가게 쪽방서
    어렵게 사시면서 새벽밤중으로
    서울역나가 파요냐하셨는데
    애들 다 중학교부터 안보내고올인.
    낙원 바라던 그 자매 죽을때
    이게 낙동갈오리알이구나 확느꼈음.

  • 16.05.22 09:15

    오직 여호와께로 부터 오는 보상과 격려만을
    바라봤을찌 모르겠네요!

    그런데 아무런 격려도 보상도 없는
    여호와의 조직이 조작한 여호와... 슬픕니다.

  • 16.05.22 09:20

    세상종말에 그것도 여호와의 조직이 조작한 종말보다
    내 발끝이 멈추는 종말을 생각했다면... 좀더 지혜로운 신앙인의
    길을 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16.05.22 17:08

    그때는 그래도 공고나 상고가서 삼성같은 대기업이나 은행도 많이들 갔습니다. 물론 근무년수가 짧다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요즘은 대학 다감.

  • 16.05.23 09:57

    그때도 그런루트로 대학들 많이 가셧죠 특히 mb가카도 그러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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