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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주권이 강탈되어 아무런 의미도 없는 선거인데도, 어리석은 좌 우파 국민들은 ‘이번에도, 또는 이번에는, 우리가 과반을 차지해야 한다’고 벼르고 있다.
한두 번 속는 것은 속인 사람들의 잘못이지만, 세 번을 넘어 열 번까지도 속고 있다면, 그 잘못은 속은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2017년 3.10 탄핵 이후, 이 땅에서 치러진 아홉 번의 선거가 모두 부정선거로 드러났고, 그 부정선거를 저지른 범죄집단이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중앙선관위’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나라가 적에게 점령되었으니 우리의 주권이 중앙선관위를 통해 딥스가 행사하고 있는 것일까?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천손 한민족을 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에 의해 대한민국은 불법 점령되어, 입법/사법/행정/언론은 물론, 중앙선관위조차 그들의 시녀가 되었고, 우리의 주권을 그들의 입맛대로 진상(?)해 온 것이 팩트라고 할 수 있다.
5.9대선과 4.15총선에서 63:36이 나왔다. 이 숫자는 딥스의 상징 666이 아닌가?나라가 딥스에 점령된 빼박 증거가 될 것이다.
3.10 탄핵 사건으로 여야정당이, 언론이, 검찰/사법부가, 한통속인 것이 드러나지 않았던가?
따라서 이번의 총선 결과도, 우리 국민의 집단의식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우리의 주권을 가진 딥스의 입맛(?)에 의해 결정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부정선거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이번에도, 더불어 민주당이 200석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선관위 배후에는 586 운동권이 모든 선거를 주도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의 주적이 딥스임을 모르고, 딥스라고 하면 일단 ‘음로론’으로 생각하여, ‘논외’(論外)로 치부해 버리니, 이렇게 한심한(?) 분석이 나오는 것이다.
대한민국 권력 서열 5위에 해당하는 중앙선관위가, 발각이라도 되면 사형을 당할 수도 있는 엄청난 일인데, 586 운동권 따위에 겁먹고 알아서 부정선거란 중죄를 저지른다면, 지나가는 개가 히죽거리며 웃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번 총선에 대해 우리의 주적 딥스의 입맛은 무엇일까?
그들의 입맛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 천손 한민족에 대한 그들의 궁극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들이 현재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젠다는 무엇이며, 무엇보다 정당 지지율이 어떤지를 보면 답은 저절로 나온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4.10 총선은 집권당인 국힘당이, 과반수를 약간 상회(155±3석)하는 득표율을 기록하여, 대승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왜 그런지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첫째는 우리 민족에 대한 딥스의 궁극적 목표는, 내각제 개헌을 통해 ‘중공속국’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원래 이 내각제 개헌은 지난 2020년 4.15총선 때 하려고 했지만, 가장 민감한 ‘개헌 발의 문제’(대통령/국회)가 해결되지 않아 우여곡절 끝에 실패로 돌아간다. 그 이후 이번 4.10총선 때 국민투표를 같이 하기로 했지만, 그것마저도 여러 가지 사정상 여의치가 않았다.
그래서 최종 결론은, 총선 직후에 하기로 잠정 결정했다는 점이다.
내각제 개헌 주도정당은 친중 내각제 정당인 국힘당 몫이니, 국힘당이 이번 선거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 선전의 모습이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이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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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제안…"총선 직후 개헌하자"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삼일절 105주년을 맞아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자고 제안했다.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의료대란, 선거구 획정 등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일 이 공동대표는 “3.1운동은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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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직후에 개헌하기로 한 것은, 이낙연 대표(새로운미래)가 지난 3월 1일 여야에 총선 직후에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5.18과 내각제 개헌은 한 묶음)이며, 중공 속국을 빨리 진행하기 위해 정부 여당이, 당초 민주당의 4.15총선 공약이었던 ‘이민청 설립’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한 전국적 차이나타운 건설도, 예정대로 잘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민청은 당초 민주당의 2020년 4.15총선 공약이었지만 지지부진하자, 한동훈이 이를 받아서 법무부에서 시동을 걸었고, 지금은 국힘당에서 추진하고 있다.두당이 딥스가 부리는 장기말이라는 빼박 증거가 아닐까?
둘째는 무엇보다 국힘당이 이겨야 아홉 번의 부정선거를 덮을 수 있다.
최근 부정선거 논란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특히 윤석열과 한동훈이 여기에 이상할 정도로 침묵하고 있고, 한동훈은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민주당이 200석 이상을 차지한다면, 보수 우파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 것이고, 그 분노는 총선 직후에 하기로 한, 내각제 개헌 분위기를 망치게 될 것이다.
이것을 천하의 딥스가 모를 리 없을 것이 아닌가?
세 번째는, 정당 지지율에서 국힘당이 민주당을 약간 상회하고 있다는 점이다.
언론을 통해 정기적으로 발표되는 여론조사가 정확하다고 믿는다면, 그 사람은 아직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천지분간을 제대로 못하는, 청맹과니라고 볼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미디어와 여론조사 기관은, 딥스가 거의 다 장악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갤럽의 정당지지율 추이다. 작년만해도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올 2월말부터 격차를 벌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최근(3월 첫주) 갤럽의 정당 지지율을 보면, 국힘당이 37%, 민주당이 31%로 6%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데, 이 격차가 지난 2월 마지막 주부터 확대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총선에 임하는 딥스의 ‘입맛’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딥스의 부정선거는 여론조사 조작에서 시작하는 것이 하나의 관례다. 통상 여론조사 조작/출구조사 조작/개표 조작이 ‘하나의 세트’로 이루어진다. 그래야만 국민들이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따라 4.10총선의 결과는, 국힘당이 8년 만에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국힘당을 지지하고, 특히 대깨윤/대깨한 들은 ‘윤석열/한동훈 만세!’를 부르짖으며, 아홉 번의 부정선거 논란은 '전설의 고향'처럼 인식될 것이다.
대승을 거둔 마당에, 누가 감히 부정선거를 꺼내놓겠는가? 3.9 대선도 부정선거였지만, 아무도 그것을 제기하지 않았다.
이로써 2017년 이후 아홉 번의 부정선거 시비는 깨끗이 묻히고, 지지율이 크게 증가한 윤석열이 어느 날 대국민 성명을 발표, 대통령직에서 전격 하야하면서 ‘내각제 개헌’(지방분권/5.18을 한 세트로)을 발의한다면, 이미 대깨윤/대깨한이 된 보수우파가 어떻게 나올지 뻔하지 않을까?
개헌 정족수 국회 2/3 찬성(200석)은 여야가 다 한 편이니 걱정 없고, 국민투표도 사전선거와 전자개표기로 해치운다면, ‘중공속국’은 일사천리가 될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들의 마지막 목표, 내각제 개헌 국민투표를 부정선거로 해치우기 위해, 지금까지 ‘사전선거와 전자개표기’를 고집스럽게 사수(?)해 온 것인 줄도 모른다..
내각제가 되면 더 이상 사전선거나 전자개표기가 필요 없다. 그래서 한동훈의 역할이 국힘당에서 보수의 색채를 완전히 제거하여, 민주당과의 노선 차이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딥스가 그리고 있는, 내각제 개헌 이후의 진정한 좌파 일당 독재 구도다.
윤석열이 부정선거 논란에 대해 요지부동 침묵해 온 이유가, 그리고 한동훈이 지난 1월 2일 대전 시무식에서 참석, ‘4월 총선에서 우리 당이 질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 이유가, 다 이러한 딥스의 플랜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나라는 이미 적에게 점령되어 망했는데, ‘이재명이 되면 나라가 망한다’고 아직도 딥스가 깔아논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이 놀아나고 있는 어리석은 보수우파들, 나라가 중공속국이 되면 그때서야 정신을 차릴까?
아. 하늘이여, 굽어살펴 주소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3월 10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