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5장10절~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박경균]

고린도후서5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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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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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죄사함 받았다
고 해서 막살아서는 안니 됨니다.
"사랑에 징계의 매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지옥가는 심판이 아니고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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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5장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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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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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구원 얻은 형제 자매들 사이 서로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주님 아내 화목하라고 했다 하나님에 의가 된다고 사도 바울은 형제 자매들에게 이렇게 부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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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5 장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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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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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5장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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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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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그 흘린 피를 믿고 죄인 네 영이 죄에서 구원 얻는다 그리고 하나님께 거듭난다,

"거듭난 네 영은 항상
심판자 하나님이 네 죄를 알지도 못하고 네 죄를 영원히 기억 하지 않는다,감사,

"하나님의 약속이다
이 말씀을 네 양심 속에 있는 영으로 믿어져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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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193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네 모든 죄 영원히 네 영이 씻기어 있는가.?

"확실이 네 영 네 죄가 믿음으로 단번에 네 죄가 사해 졌다고 믿어저 있다면 네 영은 죄사함 구원 죄 회개다,

"씻기어 있다면 그 영은 어느 죽음이 올지라도 그 영은 하늘 나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