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독일 월드컵 G조에서 프랑스와 스위스가 16강 토너먼트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로이터통신은 2일 이번 월드컵 조별 예상을 다룬 특집 기사에서 "G조에서는 프랑스와 스위스가 나머지 두 팀에 비해 한 수 위"라고 밝히며 "13일 이 두 팀간 대결이 G조 승자를 가리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각국별 분석으로 로이터는 프랑스에 대해 "가장 힘든 상대는 스위스가 될 것"이라며 "지네딘 지단과 그의 동료들이 스위스와 첫 경기만 잘 넘긴다면 한국, 토고는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위스의 전력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내렸다. 로이터는 "이번 월드컵에서 전 세계에 스위스 축구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만하다"고 치켜세우며 야코프 쾨비 쿤 스위스 감독의 지도력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로이터는 한국과 토고에 대해서는 앞서 언급된 두 팀과 달리 16강 진출가능성에 대해 어둡다며 상반된 평가를 내놓았다.
로이터는 "한국은 2002년 홈그라운드에서 4강까지 질주했던 동화 같은 이야기가 다시 재현될 것 같지는 않다"며 "높아진 기대치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지역 예선에서 부진했고 자신감마저 잃었다. 또 감독 두 명이 중도에 팀을 떠났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토고에 대해서는 "월드컵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토고는 독일 출신의 베테랑 감독인 오토 피스터를 영입해 돌풍을 노리고 있지만 월드컵 사상 최약체 팀 중 하나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역시 분석했다.
- 전세계 축구네트워크 골닷컴코리아(www.goal.com) 저작권자 골닷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골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첫댓글 한국 독일월드컵 우승한다!!!!!!!!!!!!!!!!!!!!
아니까 그 딴 소리 지껄이지마라 짜증난다
4강은 안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