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때 장제원이,
입에 개거품을 물고,
조국에게 비아냥거리며
모멸감을 느끼게 하던 장면을 생각하면
아직도 분노가 치민다.
문제가 있으면 공직자 자격이 없다고
사퇴 하라고 큰소리 처대던 장제원!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제 눈엔 피 눈물 난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지!
<인과응보>
청문회때 저거 아버지 그렇게 독설을 퍼부을 때, 지 자식은 술 처 마시고 음주운전 하고 있었다는~
장제원의 잘난 아들 장용준이
음주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는 의혹과,
장제원 부인이 사건을 덮어달라며
합의를 시도했다는
피해자 증언이 있는데도
기레기들과 조중동 언론들 뭐하냐?
120 만건의 보도도 하고, 특종도 하고, 하루죙~일 방송 해야지...
음주 운전 뺑소니가
봉사 표창장보다 죄가 더 가벼운가 보네?
피해자가 사고 직후 경찰 조사에서 "뒤에서 다른 차량이 치고 도망갔다고" 신고했는데...
경찰 도착 전에 장제원 아들이
약을 사서 다시 돌아오더니
합의금을 줄 테니 덮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단다..
이건 도망가려고 하다가,
지엄마나 변호사랑 통화해보니
뺑소니는 더 큰 죄가 될것 같다고 하니 약을 사온것 처럼 쇼를 한거지!...
아니!
교통사고가 났으면 119를 부르든지,
병원으로 데리고 가야지!
약 사온다는거 처음 봤다...!
그리고 자기가 운전했다고 한
제3의 인물은 누구냐?
대체 누가 보낸거야?
합리적의심이 드는건 뭐지?
장제원은 뭐하냐?
빨리 사퇴안하고!
윤석열 검찰총장님도
음주운전에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강제합의 시도에
증거까지 은폐하려고 했으니,
출국정지 시키고
누구랑 통화했는지
빨리 핸드폰 압수수색하고
기소부터 때려야죠~
그리고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학생들~
너거들도 마스크 쓰고, 촛불들고
상대적 박탈감 든다고, 빨리 집회 해야지~
집회는 이럴 때 하는거란다!
첫댓글 검찰과 검찰총장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모든이에게 공평한 기준으로 칼을 대야겠죠.
그시간에 약국이 문여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