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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복채댓 사양합니다!!!
총운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인가, 받지 못할 것인가.
'잘못된 노력을 했다면 보상을 받지 못한다', '올바르게 노력을 했다고 한들 보상은 보장되지 않는다', '운도 실력이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노력이란 무엇인가'라고 추궁당하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력으로 리포트를 쓰는 것이 노력일까, 아니면 능숙하게 프롬프트를 써서 보다 능숙하게 리포트를 출력하는 힘을 갈고 닦는 것이 신세대에 어울리는 '노력'일까. 다른 분야에 있어서도 불과 2, 30년 전에 말한 '노력'의 내용과 현대의 그것은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2026년 전갈자리 사람들은 '무엇이 진정한 노력인가'를 다시 바라보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한편, '어떤 목표를 목표로 해야 할까'라는 커다란 의문도 생깁니다. 커다란 목표를 내걸고 부지런히 노력을 거듭하는 것. 그 출발선에 서는 것이 전갈자리의 2026년입니다.
목표, 즉 '하고 싶은 일'을 좀처럼 찾지 못해서 초조해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노력을 계속하기 어려울 것이고, 애초에 '무엇을 노력해야 할지'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한편, 목표는 있지만 특별히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언젠가 이런 걸 해보고 싶다',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은 하면서 그것을 향한 행동은 '지금으로써는 딱히 없다'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주류일지도 모릅니다.
생계를 유지하고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돌보아야 하는 바쁜 생활에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은 사치일 뿐입니다.
2026년은 그러한 노력과 목표의 불일치가 바로 잡히는 때입니다. 부족한 것이 보완되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 생겨납니다. 그중에는 목표로 하지 않을 수 없는 목표가 생기고, 하지 않을 수 없는 노력을 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이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어서 상황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루트에 내몰리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혹은 작은 달성이 의외로 주목을 받아서 주변의 기대에 미치기 위해 연습을 열심히 하는 모습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태어날지 말지는 뒤로 하고 가사나 육아의 기술을 연마한다거나, 누군가를 간호하게 되면서 해야 할 일을 공부한다든지 하는 것도 '노력' 중 하나입니다. 그 목표와 노력의 계기가 어디에서 오든 그 레일에 오르는 것만으로 매우 높은 곳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인연'은 좋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을 묶어두는 것, 자르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것, '족쇄'와 같은 부정적인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난 몇 년간 당신의 세계에서는 다양한 '인연'이 해체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떼려고 해도 뗄 수 없었던 것이 끊어지거나, 혹은 붕괴되어서 자유로워졌지만 내가 어디에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상태였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평소대로 생활을 하고 있었어도 왠지 '헛도는 것'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던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로잡히지 않기 때문에 여유로울 수 있는 한편, 자신이 어디에 가면 좋을지 모르게 되는 생각을 품고 있었던 사람들도 적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2026년은 그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벗어나는 때입니다. 여기서부터 '인연'이 싹트고 서서히 강해져 갑니다. '인연'에는 큰 나무처럼 곧게 자라는 것도 있고, 복잡하게 얽힌 덩굴처럼 자라는 것도 있습니다.
2026년부터의 '인연'에는 양쪽 모두 가능성이 있지만, 후자의 이미지가 좀 더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인간과 인간은 서로의 사정이나 개성이 얽히고, 돌보기도 하면서, 이윽고 강한 결합을 만들어냅니다. 이 결합은 시간과 체험, 거기서 자라난 깊은 감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계산이나 논리로는 분해하기 어렵습니다.
2026년부터 전갈자리 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을 새롭게 키워 나가게 됩니다.
시기에 대해
1월은 커뮤니케이션과 가볍게 돌아다니는 때입니다. 연말부터 이미 기동력을 살릴 수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서 1월에는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본다'는 상태가 됩니다.
1월 중순부터 3월 초에는 '자리가 이동하는' 시간입니다. 이사나 가족 구성원의 변화 등이 일어나기 쉬운 타이밍입니다. 이곳에서는 특히나 가족과 진심으로 부딪히는 장면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의 자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자리'를 확립하기 위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때입니다.
1월 말부터 2월은 별자리를 불문하고 큰 전환점이 오기 쉬운 때입니다. 특히 전갈자리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는' 분기점이 될지도 모릅니다. 직책이 바뀌거나 주변 사람과의 역할 분담이 크게 바뀌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와 같은 포메이션에서 안주할 수 없고, 변경을 피할 수 밖에 없는 흐름 속에서 지금 자신이 진정으로 맞는 형태를 모색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됩니다.
2월부터 4월 초까지는 '사랑과 열정의 시간'입니다. 특히 지난 3년, 혹은 10년 이상에 걸쳐 사랑에 대해 깊게 고민을 하거나 고독감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이곳에서 '봄이 찾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것에 긍정적인 마음이 들고, 마음이 자연스레 열리는 일이 일어날 기미도 보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냉랭했던 관계가 여기서 회복하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창의적인 활동이나 기나긴 슬럼프에서 탈출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4월부터 5월 중순은 매우 바빠집니다.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때로, 연초부터 새로운 임무 중에서 '첫 번째 챌린지'에 도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환경에서 스트레스나 피로를 쌓아 온 사람들은 이 시기에 그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돌직구를 던지는 행동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이직이나 독립 등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4월 말부터 2033년에 걸친 '경제적 인간관계의 개혁'이 시작됩니다. 주변 사람들과 경제적인 역할 분담이 이때부터 크게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의존해 온 사람이 경제적 자립을 완수한다거나, 혹은 반대로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 것을 모토로 한 사람이 누군가의 수입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을 받아들이는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호의를 받는 것, 호의를 건네는 것의 구조가 당신의 내면에서 근본적으로 변화를 맞이합니다.
5월 말부터 9월은 2025년 중반부터 이어진 '여행과 배움의 시간'의 마무리로 들어갑니다. '졸업논문' 같은 것을 정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수학여행' 같은 여행을 하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과거 1년 중에서 '여행의 달인'이 되어 그 지혜를 발휘하여 굉장한 '광경'을 보러 가는 등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색도 있습니다.
6월 말부터 약 1년간 '대활약의 시간'으로 돌입합니다. 사회적 입장이 크게 변하거나, 성공을 거두어 주목을 받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궤도로 올리거나, 일을 그만두고 다른 활동에 임하기 시작하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기 쉬운 때가 됩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커리어를 끌어올리는 시간입니다.
9월 중순부터 10월, 12월부터 27년 1월 초는 사랑의 시간입니다. 사랑의 별 금성이 당신 곁에 장기 체류하며 연애는 물론이고 '좋아하는 일'에 응원을 보내줍니다. 더 매력적으로 변신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9월 말부터 11월은 일이나 대외적인 활동에서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때입니다. 6월 말부터 일련의 움직임이 여기서 단숨에 가속화 됩니다. 여기서의 승부는 27년 초에 '제2라운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많은 것을 '되돌릴'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본래의 나로 돌아간다', '잊고 있던 중요한 일이 생각났다'라는 장면도 있습니다. 사랑이 되살아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11월 말부터는 열정적인 동료를 만나게 됩니다. 과거에 옷깃을 스쳤던 상대와 다시 한번 '스치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인간관계가 고조되면서 용기를 얻게 됩니다.
사랑에 대해
사랑의 세계에 '봄'이 찾아옵니다. 특히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봄이 찾아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고독감이 강했던 사람들도 따뜻한 사랑의 교류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파트너와의 관계가 불편했던 사람, 사랑을 외면했던 사람, 자신의 세계에 틀어박히기 일쑤였던 사람도 여기서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오해를 풀거나 엇박자를 해소하는 계기를 잡을 수 있는 때입니다.
더욱이 8월 중순부터 2027년 연초까지는 사랑의 별 금성이 당신의 곁에 평소보다 더 오래 머물게 됩니다.
여기서도 사랑의 드라마가 크게 진전될 것입니다. 잃었던 사랑이 돌아온다거나, 사라지기 시작했던 사랑이 되살아나는 전개도 일어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년 내내 마음속에 닫혀 있던 사랑의 문을 다시 열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맺으며
'보은'이란 건 재미있는 시스템입니다. '보은'에는 반드시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받고 그 순간에 갚는 것은 '보은'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순간에는 아무런 답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은혜를 받는 편에 서는 때가 있고, 은혜를 갚는 편에 서는 시기, 누군가가 은혜를 떠맡게 하는 시기도 있습니다. 해주는 쪽, 하는 것을 받는 쪽, 했던 것을 돌려주는 쪽인 것입니다.
시기에 따라서 자리 잡는 포지션이 달라집니다. '계속 같은 포지션'인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6년부터 2033년에 걸쳐 전갈자리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 '포지션'을 변경합니다. 지금까지 서 있던 장소에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은혜 갚은 학'이나 '카사코지장' 설화에서 볼 수 있는 '보은'은 교환이 일대일로 진행됩니다. 도와준 사람에게서 학으로, 학에게서 도와준 사람으로 은혜가 오갑니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은혜'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과거의 자신이 받은 은혜를 전혀 상관이 없는 타인에게 '돌려주는' 일이 자주 이루어집니다. 또 '사회에 보답'하는 발상도 존재합니다.
어른이 되어 자신이 육아를 하게 되고, 거기서 처음으로 자신의 부모가 한 고생을 알게 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마 아이를 소중히 키우는 태도에 '보은'과 같은 마음을 담게 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은혜를 받고 은혜를 갚는다. 이 대화 속에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돕고 사는 '공동체'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곧장 '답례'를 하게 된다면 공동체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 순간 '청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청산되지 않는 은혜를 서로 떠안고 인생의 몇 단계에 걸쳐 '포지션'을 바꿈으로써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그 관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2026년 이후 전갈자리 사람들은 아마 그런 포지션의 변화를 통해서 자신이 살아가는 '자리'를 재생하여 나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예를 들어 가족의 재생이나 지역 커뮤니티의 재생, 어떤 동료나 팀이나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의 재생일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계속 은혜를 받아 온 사람이 이 시기부터는 보답을 함으로써 주변과의 관계 방식이 바뀌고 결과적으로 끈끈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낼지도 모릅니다.
혹은 반대로 지금까지 뒤를 봐주던 포지션에서 이제부터는 누군가 뒤를 봐주어야 하는 포지션으로 변화함으로써 서로를 필요로 하는 연결이 더욱 강해지고, 거기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포지션을 바꾼다'라는 것은 곧 경제활동의 변화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돈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흘러가는 것으로 의미를 가지지만, 그 '흐름'이 변화함으로써 돈으로는 다룰 수 없는 마음의 연결이나 의지할 수 있는 현실이 드러납니다.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 사실을 덮고 있던 것이 이후에 분명히 드러날 것입니다.
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내일도 출근이라 오늘은 전갈자리까지만 하겠심더
사수-염소-물병-물고기자리 여시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십셔 ㅜ
고마워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