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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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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부부싸움을 본 아이의 행동
몰랐던거야 추천 0 조회 23,938 21.07.18 00:17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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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에혀ㅠ

  • 헐... 오죽하면...아...

  • 21.07.18 01:03

    저거 정말 아이한테 정서적 학대야

  • 21.07.18 01:04

    에구ㅜㅜ..

  • 우리 부모님 내 앞에서 너무 싸운 뒤로 나 정서불안 걸려서 초딩부터 중딩까지 약먹음ㅋㅋㅋ

  • 21.07.18 01:08

    눈물나ㅠㅠㅠㅠ평생 못잊어....

  • 21.07.18 01:09

    안쓰러ㅠㅠㅠㅠ근데 우리부모님은 나 어릴때 싸운적이있었나...싸운걸 못본거같음

  • 21.07.18 01:12

    아이의 엄마 생일에도 부부싸움을 한 거구나...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이가 엄마 생각하며 썼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 찢어지고 눈물난다.....

  • 21.07.18 01:14

    ....

  • 21.07.18 01:17

    아이고...맘아프다ㅠㅠㅠ

  • 21.07.18 01:23

    맘찢어진다...하 ㅜㅜ

  • 21.07.18 01:40

    나도 저랬어 저래서 엄마아빠 이혼못했데

  • 21.07.18 01:59

    나도 어렸을 때 엄마아빠 한참 자주 싸웠던거 트라우마로 남아서
    지금은 엄마아빠 거의 안 싸우는데도 화장실에 있다가 큰소리 들리면 조용히 밖에 소리 들으려고해...
    혹시 싸우는걸까봐 심장 덜컹해서 ㅠ

  • 21.07.18 02:32

    아휴....

  • 21.07.18 02:40

    마냥 기특하다고만 느껴지질 않네.... 슬프다
    애기는 세상이 갈라지는 느낌이였을거야
    얼마나 불안해하며 썼을까
    부모시선에나 귀엽지...

  • 하.... 진짜 너무 불쌍하고 마음아파.. 저걸 무슨 마음으로 썼을까..

  • 21.07.18 03:20

    ㅠㅠ

  • 21.07.18 03:56

    아...애기야..

  • 21.07.18 04:01

    나도 저런편지 많이 썼지....

  • 21.07.18 04:05

    아존나 눈물난다 진짜..... 아

  • 21.07.18 04:11

    아동학대를 멈춰주세요...

  • 21.07.18 04:18

    ㅠㅠ.....

  • 21.07.18 04:55

    나운다..

  • 21.07.18 05:03

    애앞에서 싸우지마 씨발...싸울거면 애가 모르게 싸워...부모자격도 없는놈들

  • 21.07.18 05:53

    하… 부모자격증 따야 부모되는걸 법으로 제정해야해…
    편지 맘아파 미치겠네…

  • 가정에서 부모가 싸우는것도 애들한테는 폭력이라 생각해..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폭력까지 행사 했었어 가해자는 기억못한다는 말을 난 실감했음 어릴적부터 엄마아빠 존나 싸웠고 동생 소풍 전날 엄마가 김밥 싼다고 김밥재료랑 김밥 틀 준비해서 김밥싸다가 아빠랑 싸우게됐나 암튼 그랬는데 아빠가 김밥 틀 집어던지고 엄마 때렸던 기억에 엄마는 이제 집에서 김밥 더이상 안 만듦 재료만 봐도 치가 떨린다고 그래서 아빠한테 성인되고 나서 술 한잔 같이 마시고 물어봤어 아빠 혹시 예전에 이런 일 있었는데 기억하냐니까 자기는 기억안난대 모른대 나도 그 일 때문에 김밥 여태 못먹어 목구멍에서 막히는 것 같더라 그때 그 어린 내가 뭘 안다고 아빠한테 구구절절 편지를 써 줬는지...행복하고싶다 더이상 우리앞에서 싸우지말아달라 너무 슬프다 등등...지금 돌이켜보니 기억도 안난다는 사람한테 그때의 난 뭘 기대하고 편지를 썼던건가 싶다ㅋㅋㅋ애들 앞에서 싸우지마세요 애들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으니까

  • 21.07.18 09:14

    진짜 내가다 화난다.. 제발애앞에서싸우지마 너무슬퍼

  • 21.07.18 09:22

    진짜 애앞에서 싸우지마 시발. 나 어릴때 진짜 아빠가 선풍기던지고 티비깨부수고 아주 지랄함...진짜소름끼침. 그리고아빠가 이혼한다면서 갑자기 중학생인 나부르더니 야 김여시 이제 너가 밥하고빨래하는거야 이지랄함. 아직도 생각나. 이혼을하면 아빠가 청소년인 나를먹여야지 어떻게 청소년한테 밥을 시킬생각을한거지?진짜 빡치네. 그때 졸라울면서 싸우지말라고한거 생각남. 그리고 나는 이혼하면 엄마랑 살건데?ㅡㅡ

  • 21.07.18 09:23

    부부싸움은 아이들에겐 전쟁같은 공포라고 하잖아.. 적어도 아이들 앞에서는 싸우는 모습 보이면 안됨

  • 에휴...나도 어릴때 진짜...

  • 21.07.18 09:29

    부부싸움 보여주는거 아동학대맞음ㅜ

  • 21.07.18 09:30

    애기야......ㅜㅜ

  • 21.07.18 10:15

    에구.. ㅠㅠㅠ

  • 21.07.18 10:32

    너무 놀라서 입막고 헉 했다....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어릴때 생각나서..

  • 21.07.18 10:37

    다섯살.... 엄마, 엄마아빠가 싸우니까 내 가슴이 쿵쿵쿵해.. 이말듣고 미안하다고 안아주고 애재우고 너무 울었었다.. 밖에선 이미지관리 하느라 바쁘고 집에선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마냥 아이가 보고들으니 이따얘기하거나 조용히 얘기하라고 해도 감정조절 못하고 지랋하면서 나한테 굴었었는데 드디어 이혼.. 힘들었고 더러웠다..

  • 21.07.18 10:59

    고생했어 여시야 힘든 일은 다 지났고 이젠 좋은 일만 찾아올거야 행복하자 🌷🤍

  • 작성자 21.07.18 12:27

    고생 많았어 여시야ㅠㅠ꽃길만걷자

  • 21.07.18 10:52

    애들 앞에서 절대 부부싸움 하면 안돼.. 나도 어렸을 때 엄청 충격받아서 아직도 트라우마로 있음 ㅠㅠ 내가 죽으면 엄빠가 저 싸우는거를 멈출까? 하는 생각에 앞에서 칼 들까, 베란다로 나가서 떨어질까 이런 생각도 했었음. 아직도 그 일들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

  • 21.07.18 10:57

    예쁜 편지지 골라서 또박또박 하트도 그리고 그림도 그리고... 쓰는 내내 얼마나 슬프고 힘들었을까........ 눈물난다 진짜.. 애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 21.07.18 14:36

    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 21.07.18 15:25

    아이고 ㅠㅠㅠㅠㅠㅠ

  • 21.07.18 16:57

    아 맘이 아프다 진짜…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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