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중2인 제가봐도 정계는 확실이 썩어있어요,
비겁하구요. 냄새나구요.. 뭐.. 뭐... 여튼.. 그렇구요.
제가 사회책에서 봤는데요.. 1단원에서 그리스에 관해 나옵니다만. 그 그리스가 하는 민주정치가
제가 볼때 훨씬 낫습니다. 물론 암살도하고 지네끼리 놀고 그런게 그때라고 없었겠냐마는.
클레이스 테네스의 도편 추방제(와~ 내가 이걸 외우고 있다..) 이거요. 독제자를 견제하자는
그리스 아테네 인들의 야망(?(소원?)을 보여주고 있어요.그리구요. 로마의 가장 큰 유산이
법이라고 사회책에 나와있어요, 이건 뭐냐면요. 실용적인. 아치형 수도교 보다 법을 더 큰 유산이라고
표기를 해놨다는 자체가. 사람들이 그걸 원한다는것 아니겠습니까. 하루하루 맘편히 살고싶고.
그렇다 보니 뚜렷한 처벌기준 그런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필요했고 필요하다는걸 증명하죠..
그런데요. 지금 경찰.. (검찰..)이 입장 막 바꾸고 있죠... 이거 확실한 기준이 있긴 한건지요.
그리구요 지금 국회의원 들이요. 분명히 국민의 대표일 뿐임에도 불구하고.
지네가 이거저거 국민한테 동의사 구하지 못할지언정 말도 안하죠. 그리구요.
국민들 신경도 안 쓰는데. 웬 개집에 몰려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당들은 일 벌려놓고 여론하고 뭐 변명같은거 하고 맞짱 뜨다가. 백지화 한거밖에 한거없죠.
그러면서 지네끼리 비방밖에 할줄 모르죠. (뭐 이건 거의 모든 당이 박빙임.ㅋㅋㅋ)
그걸 뉴스가 보도하구요. 국민들은 보면서 개새끼들// 이걸로 끝나는 게 거의 전부죠.
이미 정치는 국민들과 동떨어져 있습니다. 보세요 지네끼리 싸우고 드는거요.
음.. 구몬이 밀려서 얘기는 이만 자르구요..솔직이 잘 하는거 기대 못하겠으니 싹 갈아 엎어야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