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무십일홍이라고 하지만
불과
며칠 만에 벚꽃이 다 졌다
아무리
꽃이 이쁘다고 해도
사즐모 여님들처럼 이쁠 수는 없고
이쁜 여자들도 떠나는데
그까이 벚꽃이 지는 게 뭔 대수가 되겠는가?
이쁜 여자가 떠나면
다른 이쁜 여자를 만나면 되듯이
이쁜 꽃이 지면
반드시 다른 이쁜 꽃이 피는 게
세상 이치인데
이제
계절의 여왕 5월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5월의 꽃
장미에 대한 노래를 신청해 봅니다
1 4월과 5월의
장미
2 사랑과 평화의
장미
3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은 장미라고 하네요 ㅎ
민혜경의
그대 이름은 장미를 신청합니다
오늘도 음방과 함께 즐건 하루 보내세요 ㅎ
첫댓글
거대랑 해삼님
방긋!
기다렸어요
오늘은 장미시리즈
함께 장미꽃따러 갑시당 ㅋ
즐건하루 만끽하시고요
댕큐!
오늘도 많은 수고 하시면서
행복하세요~~~ ㅎ
@거대랑 해삼
바쁘신중에도
고운발길 감사드려요
님들이 모임으로
피곤 하신가봐요
조용모드네요
쉬엄쉬엄
오래 가자구요^^
@정열의 불꽃(방송국국장) 항상
음방을 위해서 애쓰시는
불꽃 님
오늘도 많이 수고 하시는데
수고 하시는 것 보다
아주 많이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ㅎ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노래 가사와 일맥상통
부림님 어서오시어요
김범용의 바람바람
조금후에
들려드릴게요 ^^
즐감하시어요
멋쟁이 부림 님
어떻게
저를 아주 잘 알고 계시네요? ㅎㅎㅎ
맞아요
제 스스로의 별명이 바람입니다 ㅎㅎ
@거대랑 해삼 거대한 해삼이 바람을 맞으면 수분이 날라가 더 꼬들꼬들해져 맛이 더 좋아질지 없어질지 삼삼합니다😄
@부림 꼬들 꼬들 한 거
엄청 좋아하십니다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