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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메기벙개~
주식1004 추천 0 조회 1,661 14.08.31 09: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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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31 09:57

    첫댓글 추천해주신곳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맛있어 보여요 ㅎ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 작성자 14.08.31 10:18

    배코님, 욕쟁이 사장님의 잼난
    욕은 약방의 감초입니다.
    가족분들과 같이 가신다면 엄청
    높은 점수를 따실 겁니다. ㅎㅎ

    스티커
  • 14.08.31 10:30

    메기 매운탕이 이스리를 부름니다 ~~ ㅎㅎ
    서울에서 출발해서 점심먹고 오는 코스로 좋을듯합니다
    주소좀 부탁 드립니다
    주식천사님 오늘도 좋은일만 함께 하세요 ~~ ^&^*

  • 작성자 14.08.31 11:25

    하자님, 연세 드신 저희
    큰형님들께서 너무 좋아하세요.
    그집 동치미도 벌컥벌컥...ㅎ
    주소는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329번지, 043-731-5959입니다.
    손주들 데리고 가시면 딱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

  • 14.08.31 10:56

    메기구이도 있나요???
    처음들어본 메뉴인데 함 가보고싶습니다...
    맛집추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31 11:05

    저도 민물고기는 안 먹었는데
    강촌식당의 메기구이는 비린내가
    전혀 없습니다. 식당에 온
    애기들도 엄청 잘 먹어요.
    아마도 메기가 비린내 나는 물고기라
    얘길 하시만 욕쟁이 사장님한테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

    스티커
  • 14.08.31 11:44

    주식천사님~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혼자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니어서 아쉽습니다~ ㅎㅎㅎ
    사모님과 텐덤으로 가시면 점수 많이 따시겠습니다~ *^^*

  • 작성자 14.08.31 11:49

    몇 년 전 다녀왔습니다.
    점수는 그때뿐이고... 아휴
    와인강님 정모
    저희 일행은 해남에서 자고
    다음 날 고흥반도를 가기로
    했답니다.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스티커
  • 14.08.31 11:51

    @주식1004 넵~ 주식천사님~ 해남에서 인사 올릭겠습니다.
    근데 금강휴게소는 어떻게 진입하나요? @_@;

  • 작성자 14.08.31 11:57

    @와인강 휴게소 안쪽 마을의 주민들이 다니는
    통로가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유원지로
    빠지는 길입니다. 근데 메기구이 먹어
    선지 이상한 기운이... ㅋ

  • 14.08.31 11:58

    @주식1004 주식천사님~ 다음에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고속도로 주행은 안되더라도 고속도로 휴게소라도 한번 들어가고픕니다~ ㅎㅎㅎ
    처서도 지나고 이제 찬바람도 살살 부는데 사모님께 봉사(?)라도...... ^^;

  • 작성자 14.08.31 12:01

    @와인강 봉사할래도 사람이 없어요.
    아침부터 친구들 만난다고 걍 나가버리고 없습니다. 점심은... ?

  • 14.08.31 20:10

    캬..~~~~~~맛과 멋과 정이있는 천사표 투어.....^^

  • 작성자 14.08.31 20:13

    퇴근하셨나요?
    여친 모시고 한 번 가보세요. ^.^

  • 14.08.31 20:36

    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집사람이랑 당일투어 계획중인데 꼭 가보겠습니다.

  • 작성자 14.09.01 06:10

    가시면 욕쟁이 사장님한테
    대구에서 할리 타는 사람이
    알려줬다고 말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그래야 담에 갈 때 욕쟁이 사장님
    한테 욕 먹어도 대적할 명분이...
    뽀빠이님, 절대 실망치 않으실
    겁니다. 참고로 저랑 욕쟁이 사장님
    과는 아무런 인적관계가 없습니다. ㅋ~

  • 14.08.31 21:51

    바로 우리동네 오셨다 가셨군요.
    여기선 그집 별로 로 치는데..허긴 특별하긴 하죠..ㅎㅎㅎ
    한번쯤은 가볼만은 하지만 ..ㅋㅋ
    대구에서 여까정 오셔서 욕만 먹고 가셨군요.
    혹 옥천쪽으로 투어 코스 잡고 오시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

  • 작성자 14.09.01 06:15

    ㅎㅎ 그런가요?
    욕쟁이 사장님의 욕이 듣기 좋았는지
    다른 식당은 손님이 없어도 강촌가든은
    매번 늘 찾아오는 단골손님이 있었습니다.
    메기의 맛이야 이집 저집이 대동소이하지만,
    재료의 신선함은 바로 증명이 되더랍니다.
    심지어 마늘도 바로 썰어서 주는 신선함이~
    향수나팔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셨습니다. ^0^

  • 14.09.01 14:03

    아주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연배의 형님들을 모시고 보신 투어를 다녀오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식1004님

  • 작성자 14.09.01 14:19

    큰형님들께서 보신하신다고...
    카이저님, 점심 투어 다녀오셔도
    될 듯합니다.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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