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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N) Mission: Impossible – Fallout (파라마운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07.25 국내개봉 주말수익 - $61,500,000 (-) 누적수익 - $61,500,000 해외수익 - $92,000,000 상영관수 - 4,386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178,000,000 -2015년 31, 3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여전히 뛰고 구르는 상냥한 톰 아저씨의 티켓 파워가 여전하다는 것을 증명했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5편의 성공과 함께 6편 제작을 발표했을 때, 과연 이 시리즈가 계속 관객들에게 통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은 했었습니다. 톰 크루즈는 늙고, 블록버스터의 관객들은 더 젊어지는 가운데 단순히 배우만 믿고 가는 것도 쉬워보이지는 않았으니까요. 3년만에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6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의 성적은 그래서 더욱 궁금했습니다. 톰 크루즈의 나이를 생각하면 이제 점점 시리즈의 마지막이 가까워진다고 보였으니까요. 사실 이 시리즈는 이제 톰 크루즈 없이는 제작 임파서블한 프랜차이즈라는 것은 누구라도 알 것입니다. 사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199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기는 하지만, 박스오피스에서 입이 쩍 벌어질만한 성적은 올린 적이 없습니다. 북미수익 2억 달러를 넘은 적은 단 두 번, 개봉수익 역시 시리즈 중 가장 못났다는 오우삼 감독의 [미션 임파서블 2, 2000]가 기록한 $57,845,297이었으니까요. 심지어 시리즈 중 북미수익이 가장 높기도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특징이라면, 주인공 에단 헌트 역은 톰 크루즈가 22년 동안 계속 지켜왔다는 점 그리고 매 시리즈마다 감독이 바뀌었다는 점인데요. 이번 6번째 시리즈에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감독이 바뀌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시리즈 처음으로 한 감독이 또 이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것이죠. 그 감독은 바로 [미셔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크리스토퍼 맥쿼리입니다. 이야기 연결상 5편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 부분이 과연 흥행에서는 어떻게 작용할까 생각이 들었는데, 결과로 보니까 대성공이네요.
이번 주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여섯 번째 불가능한 작전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주말 3일 동안 6,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드디어 18년 만에 오우삼 감독의 2편이 갖고 있던 개봉수익 기록을 깨며 시리즈 중 개봉수익이 가장 높은 시리즈가 됐습니다. 개봉수익 6천만 달러가 넘은 것도 처음이고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6편의 시리즈 모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록도 세웠네요.
박스오피스모조 기준으로 1981년 [끝없는 사랑, 1981]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개봉한 톰 크루즈 출연 작품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개봉수익을 기록한 작품이기도 하고요([오스틴 파워: 골드 멤버, 2002]가 7,3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카메오 출연이었음). 요즘처럼 주말 3일 동안 1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는 작품들이 빈번하게 나오는지라 눈에 잘 안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흥미로운 것이 톰 크루즈가 지금까지 영화를 찍으면서 북미수익 3억 달러 돌파를 한 작품이 한 편도 없었는데, 과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그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할리우드의 가장 굶주린 스타라는 평을 들을만큼 더 나은 작품을 만들고 싶어 온몸을 던지는 톰 크루즈의 전략은 통했고, 관객들은 그것에 열광했습니다. 전문가 평점 및 관객 평점은 만점에 가까우며, 변변한 히트작을 최근에 선보이지 못했던 파라마운트 픽쳐스 입장에서는 톰 크루즈에게 큰 절을 올려야 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개봉 1주차 반응을 비추어 볼 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릴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팬들이 가장 많이 욕을 하는 작품이 오우삼 감독의 2편인데, 드디어 흥행만큼은 최고였던 2편을 끌어내릴 기회가 온 셈이죠. 과연 톰 크루즈가 7편을 제작할 것인가가 궁금하긴 한데요. 팬들은 더 보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의 나이를 생각하면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은 이제부터 시작이겠네요. |
2위(=) Mamma Mia: Here We Go Again! (유니버셜) 맘마미아! 2 2018.08.08 국내개봉 주말수익 - $15,000,000 (수익증감률 -57%) 누적수익 - $70,425,525 해외수익 - $96,800,000 상영관수 - 3,514개 (+197) 상영기간 - 2주차 제작비 - $75,000,000 -그냥 ‘아바’만 믿고 10년 만에 만든 속편 [맘마미아! 2]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예상 수익이 발표됐을 때만해도 1편도 하지못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모두가 내다봤지만 결과적으로는 1편에 이어 2편 역시 2위를 차지했었는데요. 1위 같은 2위로 박스오피스에서 수익을 쌓고 있네요. 특별함이 보이지 않는 속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동기간 누적수익을 비교하면 1편보다는 조금 앞서나가는 형태입니다. 다시 한 번 ‘아바’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이기도 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도 오랜만에 히트작이 생긴 셈인데요. 그녀의 출연작 중에서 흥행수익 1, 2위를 차지하는 작품이 바로 [레 미제라블, 2012]과 [맘마미아!, 2008] 두 편입니다. 공통점은 두 편 모두 뮤지컬 영화라는 점이죠. [맘마미아! 2] 역시 이 두 편 사이에 끼거나 아니면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결국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뮤지컬 영화를 찍어야지 흥행이 되는 배우라는 것이 공식처럼 되어가네요. 현재 그녀의 차기작 중에는 뮤지컬 영화가 없으니 당분간은 박스오피스에서 그녀의 이름을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3위(▼2) The Equalizer 2 (소니) 주말수익 - $14,000,000 (수익증감률 -61%) 누적수익 - $64,231,345 해외수익 - $6,100,000 상영관수 - 3,388개 (-) 상영기간 - 2주차 제작비 - $62,000,000 -전편에 누를 끼치는 속편이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덴젤 워싱턴의 힘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이퀄라이져 2]가 이번 주 3위를 차지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이 개봉하면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볼 작품이라고 예상이 되긴 했었죠. 반대의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 상황은 보시다시피 일어나질 않았고요.
1편과 2편을 모두 연출한 안톤 후쿠아 감독은 ‘덴젤 워싱턴’과 관객이 원한다면 2편을 연출하고 싶다는 인터뷰의 약속을 지켰으나, 2편에 대한 평가를 보면 오히려 다른 감독이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들게 한 것 같을 정도로 전문가 평이 좋지는 않네요. 물론 관객들은 그래도 덴젤 워싱턴의 묵직한 액션에 많은 호응을 보내주었습니다. 3편 제작도 가능할까?라는 인터뷰에서 안톤 후쿠아 감독은 박스오피스 성적에 따라 결정이 되지 않을까?라며 이번에도 역시 조건부 대답을 했습니다. 1편만큼의 성적이 나와준다면 3편을 만들까요? 덴젤 워싱턴은 또 출연할까요? 어쨌든 소니는 하고 싶을 것입니다. 1억 달러만 넘겨줘도 말이죠. |
4위(▼1) Hotel Transylvanian 3: Summer Vacation (소니) 몬스터 호텔 3 2018.08.08 국내개봉 주말수익 - $12,305,000 (수익증감률 -48%) 누적수익 - $119,228,501 해외수익 - $165,00,000 상영관수 - 4,005개 (-262) 상영기간 - 4주차 제작비 - $80,000,000 -이번주 4위를 차지한 [몬스터 호텔 3]가 1억 1,9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페이스 자체로는 시리즈 최고 수익($169m)을 기록한 [몬스터 호텔 2]보다 좋은 편입니다. 이번 주에 개봉한 [틴 타이탄스 고: 무비]의 영향력이 생각보다는 크지 않아서 주말 3일 동안 선방했네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첫 번째 3편이기도 한 [몬스터 호텔 3]인데요. 디즈니나 픽사, 드림웍스에서는 기본 3편까지 마구 만들어내는 상황에서 3편 만드는 것이 뭣이 어려울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소니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나봅니다. 폭발적인 흥행은 아지만, 시리즈 내내 균일한 성적을 올리며 탄탄한 시리즈라는 것을 증명했고, 박스오피스에서 아직 아담 샌들러의 영향력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이 시리즈 과연 4편도 나올까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 될 것 같네요. |
5위(N) Teen Titans Go! To The Movies (워너) 주말수익 - $10,510,000 (-) 누적수익 - $10.510,000 해외수익 - $- 상영관수 - 3,188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10,000,000 -DC 코믹스 캐릭터를 가지고 극장으로 관객을 불러모으는 것에는 별다른 재능이 보이지 않는 워너입니다만, 그래도 워너로서는 이 많은 캐릭터를 쉽게 놓을리는 없습니다. DCEU에서 WODC(Worlds of DC)로 영화의 세계관을 새롭게 명명했고, 2018년 12월에 개봉하는 [아쿠아맨]을 시작으로 2019년에 개봉하는 [샤잠!]까지 새로운 분위기로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이 가운데 개봉한 [틴 타이탄스 고! 무비]가 이번 주 5위로 박스오피스에 등장했습니다. 워너브러더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DC 코믹스 캐릭터를 데려다가 만든 병맛 애니메이션인 이 작품을 극장판으로 제작한 것이 바로 본 작품입니다.
[몬스터 호텔 3]와의 대결 구도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함께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이미 안중에 둬서는 안 될 상황이었으니까요. 영화에 대한 평가는 꽤 좋은 편입니다. ‘틴 타이탄스 고!’의 특유의 유머코드도 잘 살아있고, TV 시리즈 팬들에게는 충분히 만족할만큼의 완성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니까요. 박스오피스 성적은 1,130만 달러를 기록하며 이번 주 박스오피스를 5위를 차지했습니다. 실망스러운 성적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우수한 성적표도 아니죠. 제작비가 1000만 달러라는 것을 생각하면 극장판도 시리즈화해도 된다는 자신감을 얻지 않았을까 싶네요. 앞으로 계속 신작들이 대거 밀려드는 상황에서 얼만큼 버틸지가 걱정이기는 하지만요. |
6위(▼2) Ant-Man and the Wasp (디즈니) 앤트맨과 와스프 2018.07.04. 국내개봉 주말수익 - $8,400,000 (수익증감률 -49%) 누적수익 - $183,124,127 해외수익 - $211,100,000 상영관수 - 3,013개 (-765) 상영기간 - 4주차 제작비 - $130,000,000 -[앤트맨과 와스프]가 이번 주 6위입니다. 지금까지 누적수익은 약 1억 8,300만 달러로 전편이 갖고 있던 수익은 넘겼습니다. 흥행에서만큼은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 됐습니다. 다만 MCU 시리즈 전체로 봤을 때는 ‘앤트맨’은 흥행에서는 살짝 뒤로 쳐지는 시리즈가 되고 있네요. 대부분의 MCU 시리즈가 속편에서는 크게 터져주는 반해 [앤트맨과 와스프]는 그러지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가장 처지가 비슷했다고 볼 수 있는 [토르: 다크월드, 2013]와 비교해도 동기간 누적수익에서는 약 1천만 달러가 모자른 상태기도 하고요. [토르: 다크월드]의 최종수익이 2억 600만 달러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북미수익 2억 달러 돌파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
7위(▼2) Incredibles 2 (디즈니) 인크레더블 2 2018.07. 국내개봉 주말수익 - $7,157,000 (수익증감률 -40%) 누적수익 - $572,780,648 해외수익 - $423,700,000 상영관수 - 2,616개 (-548) 상영기간 - 7주차 제작비 - $200,000,000 -[인크레더블 2]의 제작비가 2억 달러라고 생각했을 때, 아무리 작품이 잘 나왔다고 해도 너무 많은 제작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월드와이드 수익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리는 것을 보면 그만큼 들일만한 이유, 14년만에 속편이 나온 이유를 수긍하게 만들어주었네요. 브래드 버드 감독은 [인크레더블 3]에 대한 제작이 아예 안할 것처럼 말하지는 않았는데요. 주요 목소리 연기진 역시 3편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보여주었고요. 제작자인 존 워커 역시 3편 제작은 배제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인크레더블 3]의 제작가능성에 청신호를 켜둔 상태입니다. 다만 그 신호를 언제까지 키고 있을지가 문제겠지만요. |
8위(▼1)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유니버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06.06. 국내개봉 주말수익 - $6,775,000 (수익증감률 -40%) 누적수익 - $397,555,500 해외수익 - $837,900,000 상영관수 - 2,685개 (-696) 상영기간 - 6주차 제작비 - $187,000,000 -북미수익 4억 달러 돌파를 코앞에 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입니다. 상영관수도 많이 떨어져나가기는 했지만 꾸준하게 박스오피스에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네요. 해외에서만 8억 2,3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면서 2018년 상반기에 월드와이드 수익(북미수익 + 해외수익)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블랙팬서]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면서 디즈니판인 박스오피스에서 홀로 분전하는 중입니다. 크리스 프랫은 2017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로 3억 8,900만 달러,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으로 6억 ,7,700만 달러, 3억 9,7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가장 잘 나가는 배우란 이런 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고요. |
9위(▼2) Skyscraper (유니버셜)) 스카이스크래퍼 2018.7.11 국내개봉 주말수익 - $5,400,000 (수익증감률 -53%) 누적수익 - $59,152,760 해외수익 - $166,605,329 상영관수 - 2,773개 (-1,049) 상영기간 - 3주차 제작비 - $125,000,000 -북미에서는 장사를 접었습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이번 주 순위는 9위, 상영관은 1,049개가 빠져나갔네요. 드웨인 존슨의 흥행력에 이제 슬슬 의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라는 기록이기도 하네요. 다행인 것은 중국에서 주말 3일 동안 4,800만 달러 이상을 벌어주면서 해외에서 1억 6,6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고, 그래도 숨통을 틔어주는 기록을 올렸다는 점입니다. 해외시장에서는 아직 드웨인 존슨의 힘을 원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2018년 7월 27일 ~ 7월 29일 한국 박스오피스 1위(N)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롯데엔터테인먼트) 주말관객 - 2,304,671명 누적관객 - 3,299,744명 (27,999,728,454원) 2위(▼1) 인크레더블 2 (디즈니) 주말관객 - 491,456명 누적관객 - 2,264,525명 (18,747,924,958원) 3위(▲22) 인랑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주말관객 - 363,451명 누적관객 - 759,370명 (5,900,729,006원) 4위(N)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CJ E&M) 주말관객 - 242,524명 누적관객 - 318,935명 (2,416,594,200원) 5위(▼3) 앤트맨과 와스프 (디즈니) 주말관객 - 57,118명 누적관객 - 5,405,079명 (47,126,471,385원) 6위(▼3) 마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주말관객 - 38,729명 누적관객 - 3,163,964명 (27,037,221,463원) 7위(▲23) 어느 가족 (티캐스트) 주말관객 - 28,854명 누저관객 - 38,582명 (331,769,600원) 8위(=) 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 (영화사 그램) 주말관객 - 7,053명 누적관객 - 63,049명 (499,728,600원) 9위(▲3) 킬링 디어 (오드) 주말관객 - 4,322명 누적관객 - 52,337명 (458,891,100원) 10위(N)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NEW) 주말관객 - 3,769명 누적관객 - 3,987명 (42,726,000원) |
첫댓글 월요일이네요. 월요병을 극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인데 오전9시 31도....그래도 이글보고힘냅니다 감사합니다 서든님
미션임파서블의 흑역사 오우삼감독 작품을 빼면..뭐 하나 거를 타선이 없이 다 꿀잼
요즘 3억달러는 흔히 볼수 있는 스코어라 탐형 최초 3억불 가는거 한번 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인랑은.......... 처절한 대폭망이네요....
오우삼은 페이스오프까지만..
바네사 커비😍
미션임파서블6은 정말 꿀잼이더군요.글 잘 봤습니다.
7도 나왔으면...
2편은 진짜 쓰레기... 오우삼에게 연출을 맡겼더니만, 이상한 80-90년대 느와르적 요소를 가미하는 바람에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영화가 되버리고, 스토리도 엉망이고, 무엇보다 여주가 별로 였음.
인랑 큰일랑;;
폴아웃을 보며 톰형님에게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보고 싶어요.. 음...휴가때나 .. 늘 감사드립니다. 탐 크루즈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인랑 손익분기점이 600만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