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을 넣었는데도 절대 발급 안해주면 내용증명 발송하세요. 내용증명 한부는 채권자에게 발송하시고 한부는 부채증명원을 대신해 법원에 제출하시면 부채증명원으로서 갈음 가능합니다./ 또는 "자료송부청구서" 채권자에게 발송하시어 부채증명원 발송요청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위 언급한 두가지 방법이 서울까지 가서
발급받는것보단 득이겠죠?)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가 찾아야합니다. 합당한 범위내에서의 민원제기는 불법추심및 채권자의 관행을 개선하는 초석이 된다는건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자료송부청구서의 경우 본카페 개인회생자료실에 가시면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인지대나 관보료 송달료만 먼저 예납하시고 법원보관금은 차후에 예납해도 절차진행 무리없이 가능합니다. 또한 구조공단을 통해 무료로 법률지원및 절차진행비용 지원받을수도 있고, 4월 1일부터는 법원보관금(신문공고료)마저 폐지되는 상황인데.....변호사선임비용도 아니고 동시신청절차비용
첫댓글 본인입증서류(인감증명/ 신분증사본등)첨부해 우편발급해달라고 요청하세요. 그래도 거부하면 민원한통 넣어보세요.
절대 안해줍니다. 직접 가시던가 대리인이 가시든 해야 합니다. 수수료도 장난아니지요. 인천 어디가보니 부채증명서 수수료1만원 달라하데요. 젠장 다른데는 2000원이면 되던데..
민원 넣는다고 해결될일이 절대 아님니다. 쓰잘데기 없는 민원은 채권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채권자는 이번의 일로 앞으로 더더욱 부채증명서 발급에 비협조적이 될테니까요
민원을 넣었는데도 절대 발급 안해주면 내용증명 발송하세요. 내용증명 한부는 채권자에게 발송하시고 한부는 부채증명원을 대신해 법원에 제출하시면 부채증명원으로서 갈음 가능합니다./ 또는 "자료송부청구서" 채권자에게 발송하시어 부채증명원 발송요청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위 언급한 두가지 방법이 서울까지 가서
발급받는것보단 득이겠죠?)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가 찾아야합니다. 합당한 범위내에서의 민원제기는 불법추심및 채권자의 관행을 개선하는 초석이 된다는건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자료송부청구서의 경우 본카페 개인회생자료실에 가시면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행정자치부 새마을금고 담당자에게 민원요청하면 바로 발급해 줄 것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새마을금고에 채무가 있어 처리해 본적이 있습니다.)
에구~~~새마을금고의 직원마다 다들 성격도 다르고 인간성도 다를진데...다 똑같다고 착각하심 안되지요..특히 운영자 이하 특별회원님들은 더더욱 이성을 찾으셔야지요
현실을 직시해야하고 냉정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지난번 파산면책 동시신청 민원등으로 인하여 돈없는 채무자 동시신청비용 때문에 등골이 휘었다는 사실을 상기합시다.
많이 오바하는것 같군요. 다들 이성적으로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냉정을 찾으라....여기 다들 냉정(?)하게 방법론을 제시할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거든요. 동시신청 민원제기로 등골이 휜 사실이라....점점 알수없는 말만 하는군요. 이성을 찾으셔야할분은 님인것 같습니다. 왜 그리 민원에 민감한지....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인지대나 관보료 송달료만 먼저 예납하시고 법원보관금은 차후에 예납해도 절차진행 무리없이 가능합니다. 또한 구조공단을 통해 무료로 법률지원및 절차진행비용 지원받을수도 있고, 4월 1일부터는 법원보관금(신문공고료)마저 폐지되는 상황인데.....변호사선임비용도 아니고 동시신청절차비용
때문에 등골이 휘었다고 힘주어 말해버리면 구조공단 통해 돈한푼 들이지말고 신청하라 떠드는 회원님들이 할말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어이없어서.......너무 흔한 말이지만.....숲을 보셔야지요. 숲을.......
아무래도 깜댕이님은 채권자편인듯 싶네요...킬러님말씀 감사합니다. 님의 조언대로 해볼께요..고맙습니다.^^
채권자편? ㅍㅎㅎ 여기도 정육점인가? 채권자는 맞지. 내돈떼먹고 도망간 놈 찾으면 그냥두지 않을것이라고 다짐했지만 그 생각이 오래가지는 않더군요. 그런저런이유로 금융권에 적잖은 채무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도 내가 쥑일놈으로 보이겠지?
간편한것도 좋으나 없는 시간 쪼개서 직접 찾아가시어 증명서 발급 받으시고 채무증대과정을 되새김하는것은 어떨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