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 드린 Jonathan Cahn 목사님의 메시지 중 이런 대목이 있었지요. "4월말에 오는 전환은 그저 무작위(Random)에 의한 것이 아니다. 이는 성스러운 전략(Divine Strategic)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저는 어제의 글에서 프란치스코의 교황 선출과 사망이 모두 오바마와 연관됨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를 놓고 묵상하는 가운데 놀라운 깨달음을 얻게 되어 이를 3 가지로 나누기 원합니다.
1) 저는 여러 차례 하나님께서 계시록 13장에 기록된 두 짐승이 누구인지의 힌트를 주시기 위해 니산월 1일이었던 2013년의 3/13일 프란치스코가 266번째 교황으로 콘클라베에서 선출되게 하셨다고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13 은 배도와 반역의 의미이지요. 교황은 평생직인데, 265번째 교황이었던 베네딕토 16세의 라칭거 교황이 건강상의 이유로 느닷없이 사임하였는 바, 그는 그 후 9년이나 더 살다가 2022년 12/31일에 사망하였음으로 건강상의 이유는 하나의 구실에 불과했고, 결국 예수회 소속인 프란치스코가 정확한 날자에 맞추어 선출되도록 하기 위한 섭리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후 10일 후인 니산월 10일의 3/22일, 오바마가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는데, 322 는 엘리트 비밀 세력이 신봉하는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니산월 10일은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면서, 메시야와 왕으로 영접 받으신 날인 것이며, 물론 주님은 종교 지도자들의 선동에 의해 배척 당해 유월절날 십자가로 나아가셨던 것이지요. 그런데 오바마가 니산월 10일에 탄생교회를 방문한 것은 그가 장차 메시야와 왕으로 영접 받을 가짜 거짓 그리스도임을 암시했다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바마가 탄생교회를 방문한 것에는 무슨 이유가 있었을까요?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깨달음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a. 예수님은 메시야와 왕으로 영접 받으실 정당한 족보와 혈통을 가지시고 탄생하셨음을 알리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마태복음 1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족보 때문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태복음 1장 17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아브라함으로 부터 42대만에 오신 예수님의 족보는 틀림없는 Fact 의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2 는 그리스도의 도래(Advent)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 할 때까지 열네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대러라"
b. 요한복음 5장 43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예수님을 배척 처형했던 택한 백성이 이제 머지않아 가짜 적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것인데, 그 때 예수님의 족보와 혈통 및 탄생을 깊이 숙고해 보라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c. 가짜 적그리스도를 향하여 정당한 족보와 혈통을 갖지 못한 자가 어찌 감히 속이려하느냐고 국문하는 의미도 있을 수 있습니다.
2) 저는 어제의 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망도 오바마와 연관됨을 지적해 드렸는데, 2015년 9/23일 당시의 44대 대통령이었던 오바마의 초청해 의해 교황이 백악관을 방문했던 것이며. 그 날로 부터 교황이 사망한 지난 4/21일까지가 3499일로서, 3499 의 Strong's 의미는 "To Put To Death"(죽게하다)의 의미임을 전해드렸지요. 지난 4/21일은 니산월 23일로서, 23 은 죽음의 의미기도 한 것입니다. 그리고 17년전인 2008년 동일한 날의 4/21일날 타임지는 오바마의 백인 어머니가 오바마를 어떻게 양육했는지 표지와 함께 특집을 실었는데, 그 카버 표지를 들어가 보셨는지요? 못보신 분들은 들어가 보시도록 권해 드립니다.
https://www.fivedoves.com/letters/apr2025/chris427-2.htm
그런데 교황의 사망 날자를 이미 알고 계셨기에 하나님이 그 날에 정확히 맞추어 17년전 그 특집이 실리게 하신 섭리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이 역시 오바마가 탄생교회를 방문한 것과 동일하면서도 상반된 의미입니다. 즉 인류가 오바마의 족보와 혈통 및 그 출생과 성장과정을 알고 참 그리스도의 족보와 혈통을 비교해 보아 판단해야 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a. 오바마는 유다지파 다윗 혈통의 백인 어머니로 부터 그 혈통을 가진 것은 맞지만, 케냐인의 부친으로 부터는 앗수리아인의 혈통을 가지고 있는 바, 앗수리아가 오랫동안 케냐를 지배하였음으로 케냐인들 중에는 앗수리아인의 혈통을 가진 케이스가 많고, 오바마의 부친도 그 중 한명인 것입니다. 따라서 오바마는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혈통임을 알게 하기 위한 뜻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b. 오바마는 케냐 몸바사(Mombasa) 의 병원에서 출생했으며, 출생증명서도 있고, 그의 동생과 할머니 및 모든 친족들이 이를 증거하였는가 하면, 상원시절에는 자신과 미쉘도 그들의 입으로 직접 케냐에서 출생했음을 언급했던 것입니다. 물론 그의 백인 어머니가 출생 후 곧바로 하와이로 데리고와 하와이에서 성장 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더라도 출생지를 속여 헌법을 위반하고 대통령인 된 것은 불법이며, 그는 불법으로 대통령직을 찬탈한 자인 것입니다.
c. 오바마는 그의 어머니가 부친과 이혼한 후 인도네시아인인 Lolo Soetoro 와 재혼하자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 신앙으로 성장하였으며, 그는 이슬람의 골수분자로서, 그가 끼고 있는 반지에는 알라만이 유일한 신이라고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는 일단 이슬람의 마흐디로 영접 받으면서 등장한 후 인류에게도 영접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 카운트하는 방식에 따라 트럼프의 100일을 4/29일로 보기도 하고, 4/30일로 보기도 합니다. 금년의 119번째 날도 4/29일로 보기도 하고, 4/30일로 보기도 합니다. 4/30일은 오메르 카운팅의 11일째가 되는 날로서, 11 은 심판의 수이고, 교황의 사망날로 부터는 10일이 됩니다. 그런데 교황의 선출된 날로 부터 10일 후인 3/22일에 오바마가 탄생교회를 방문하였음으로, 혹시 이는 교황의 사망 10일 후에 오바마 등장의 계기가 열리는 초대형 사태가 터질 암시는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죠나단 칸 목사님은 4월 말일을 성스러운 전략의 날이라고 받았던 것일까요? 오바마가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3/22일의 322 는 엘리트 비밀세력이 신봉하는 수로서, 인류를 5억으로 감축하는 강령이 새겨진 죠지아 가이드 스톤이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1980년 3/22일 봉헌되었던 것이며,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영화 "Dark Knight Rise" 파괴의 장면에서도 322 가 암시되었던 것이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2/24일 발발했으나, 미국시간으로는 2/23일이었음으로, 이 역시 322 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시간으로 4/30일은 이스라엘과 한국시간으로는 5/1일이 되는데, 초승달이 Gemini 의 쌍둥이좌로 진입하는 바, Gemini는 오랜 약혼 끝에 혼인에 이르는 의미이고, "Castor & Pollux" 는 고대 로마로 부터 전쟁의 신으로 섬겨져 왔던 것입니다. 따라서 죠나단 칸 목사님이 받았을지라도 개인이 받는 메시지는 참조만 해야 하겠지만, 일단은 잘 대기하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bzbZcAoeLs
https://www.youtube.com/watch?v=oh0ruQDK4_k
https://www.youtube.com/watch?v=UsoYwysCdfY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ZKNLkNxGfmQ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5/7일로 발표 & 미국시간으로 4/29일을 지켜보아야 하는 이유 & 스페인과 포르투갈 대정전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