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 장17절~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

[박경균]

요한복음 3 장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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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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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람 아담이 범죄한 죄 값을 둘째 사람 예수님이 그 죄 값을 지불 하고 그 몸으로 심판을 받으셨다.

"죄인 네가 예수님 같이 네가 죽어야 될 것을 예수님이 네 대신 죄 값을 지불 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리고 죄인 나를 살려놓았다,

"천지를 창조 하신 하나님께서 죄인 나를 보지 않고 어린 양 피를 항상 보고 네 죄를 영원히 기억 하지 않는다 . 아멘

"이젠는 내가 매일 빌 죄까지 사해 놓았다는 말씀을 믿어저야 네 영은 하나님 앞에 의인 된 영으로 하나님의 나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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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3장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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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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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예수님을 믿는가 죄인 내가 육신과 마음 속에 영으로 매일 짓는 죄때문에
예수님이 몸으로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아멘 하고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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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3장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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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