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했듯이 유전자 부터가 개말종들
즉 외부의 썩은 혈전들이 섞인 깐세이들은 눙까리 빛부터 틀린다
당연 스스로 살인의 즐거움만 느끼려 하는게 아니라 단 하나의 악
마의 흉내만 내버려도 국내 전체에 이슈속으로 들어가는 엔조이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강조하는데 절데 저러한 말종들은 악마 측에 들지도 못한다
마냥 한두번 쯤 스스로 악마가 되어 보겠다는 양아치에 불과하다
악 그자체로 무언가 하나만 터뜨려도 그 썩은 지놈의 소식이 전 지역
으로 퍼져 나가는 그 순간을 생각만 하여도 똥집이 건질거릴 만큼 즐
거움을 느끼는 또래이인 척 해보는 것이다
완전히 악령을 덮으쓴 인육들은 연쇄살인자들로써 눙깔 자체가 죽은
피가 흐르는걸 볼 수 있다
살인을 저질러 놓은후 누가 웨 왜 하며 물을때마다 시실 쪼개는 현상
은 성질 더러번 인간들은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언제던 사형을 언도 받아도 결코 죽지않는다는 단발마의 희망을 건채
빵에서도 "살인자"하면 주위 수감자들도 우러러 본다는 희열을 가지고
있기에 시실 쪼게는 것이다
일체 저러한 벌레들은 정신은 이상 없고 심신 미약이니하는 개소리는
1년이라도 형량을 줄여 볼려는 얄쌱한 의도에서 쳐쥐끼는 것이다
직접이던 간접이던 자신에의해 누가 죽어주면 중심 축에있는 그 놈은
역시 시실 쪼갠다
그렇다
범죄명이가 그 대표적 인간이다
측근들의 죽음에 기자들이 물을때마다 늘 시~실 쪼게며 눙까리는
항상 여유만만함을 나타내며 그 죽음 조차 밟고 넘어서면서
자신의 야욕은 채워가는 것이다
더구나 저런 사악한 말종들에겐 같은 부류의 잡범들이 수두룩 빽빽
하게 주위에 방어막까지 처놓은 상태라 '아귀'라 한다
박때성이 같은 양아치도 그러한데 권력까지 쥐고있는 인육들은 못할
게 없으니 누가 죽던 살던 희열의 미소만 띄우는 것이다
직접살인과 간접살인에 있어서
배후가 있는 개종자는 직접살인보다 몇배 더 악랄한 종자인 것이다
의도적 살인은 무조건 '사형'으로 속히 집행을 해야 될 것이다
집행이 되지 않는 상황이 수십년재 이어지니 '사형제폐지'에 희망을
건 3류따라지 양아치들도 툭하면 살인을 밥먹듯한다
대부분 불특정다수로 타켓을 삼을때 자신보다 더 약한자만 고르다보
니 늘 여자들이 그 희생물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깝게도 항상 나이어린 애들이 속절없이 죽어가는데도 집행은
실행되지 않으니 이틀이 멀다하고 연이어 사람 죽이는 일에 탄력이
생기는 것이다
김돼즁이가 인권운운 할때부터 희한하게 범죄자들의 인권을 무조건
최고로 우대해 주는 우스운꼴이 만들어지니 개종자들이 그때부터 활개
를치며 묻지마 찌러자 베어버리자 ~ 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시실 쪼게
는 것이다
사형집행인으로도 특수시설에 있었던 이 최무길이가 확실히 밝히는데
인육을 덮어쓴 버리지들은 그냥 죽이지 않는다
밝히지는 않겠다
내가 가장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저런 버리지들이 시~실 쪼겔때 ㄷ ㄲ 로
아가리를 단방에 귀밑에까지 찍어 버리고 싶은게 희망이다
하늘의 하나님과 땅의 사람들도 그것은 "정의"라 부른다
퇴임후의 안정된 노후만 생각하는지 윤석렬 대통령은 말만 강하게 했지 지금
껏 간첩놈하나 잡은게 없으니 어디까지 갈지 의문이다
계획살인자는 무조건 죽여야 한다
이상
킁킁'
첫댓글
주데이만 살아가지구 ...멍충한섹히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