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김명실(채권)]
★트럼프의 부흥과 파월의 쇠락 (FOMC 프리뷰)
▶️3월 FOMC 프리뷰: 이번에도 신중모드로 일관한다면 이는 곧 연준의 입지 약화를 의미
- 동결결정보다 더 필요한 것은 차기 FOMC에서 연준의 확실한 스탠스 변화
- 4월 이후 예상되는 연준의 추가 고민거리들: 2019년 상황 복기 등
▶️연준의 빈자리(신중한 스탠스로 전환)를 대체하는 트럼프 행정부
-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은 과감함, 선제적 행태 보다는 신중함, 후행적 행태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음
- 반면 트럼프 정부는 ①잠재적 경기침체 우려를 자극하며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을 형성했고, ②재정정책 개입을 강조하며 미국 10년물 금리 하락을 유도
-금리 변화만 놓고 보면 채권시장은 연준 보다는 오히려 트럼프 정부의 힘을 더 크게 반영 중
▶️이 모든 것이 트럼프의 계산이라면 일단은 성공적
- 최근의 금리 하락은 단기물에 집중되어 일드커브는 다시 스티프닝, 이는 연준이 통화정책 완화를 시작할 때 나타나는 현상과 유사
- 다만 부작용도 우려됨. 채권시장 안정화의 핵심은 연준인데, 연준의 힘이 저하될 경우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 당사는 향후 채권금리 경로에 대해 ①인플레이션의 제어가 불확실해(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확산 등) 연준의 적극적 스탠스의 변화가 동반되지 못하고, ②채권금리는 정책 노이즈에 방향성을 잃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시나리오2)을 예상
- 금리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장기채에 대한 과도한 베팅은 자제(3월 이후 10년 밴드 4.10~4.60% 예상)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fEi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