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우동
여기는 뉴욕 햄튼에 있는 한 고급저택
남편 "재스민이란 이름에 푹 빠졌죠"
그곳에서 돈 잘벌고 다정한 남편과 함께
파티를 열고
명품 쇼핑을 즐기는
뉴욕 상위 1%의 삶을 사는 주인공 '재스민'
그러던 어느 날
재스민은 남편놈 '할'의 외도를 알게된다
재스민 "당신, 프랑스여시랑 바람피워?"
할 "후.. 술 없이는 못듣겠네"
재스민 "수작부리지마.
프랑스여시랑 파리 간 거 다 알아!!"
할 "얘기좀 할까?"
오히려 재스민에게 진정하라며 차분하게 말하는 할
무슨 얘기를 하려나 했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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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뭐라고 하는지는 영화로 보세요
그리고 여시글 불펌하지마"
"뭐?!"
그렇게 결혼생활을 끝내고 빈털터리가 된 재스민은
여동생 진저에게 신세를 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오른다
일등석을 타고,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행복한듯 자신의 얘기를 하는 재스민
우아하고 유머러스한 대화와 함께
어느새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다
재스민 "샌프란시스코는 처음이에요.
다른데만 많이 다녔죠. 아주 좋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동생 집에서 지낼거에요.
동생은 이혼녀인데, 나머지 대사는 영화로 보세요"
재스민이 향한곳은
명품샵이 단 한군데도 없는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이었다
그곳에서 오랜만에 동생 진저와 만난 재스민
진저 "언니~ 세상에, 오랜만이야~!"
"오, 집이 참 아늑하네"
"비행기가 어찌나 요동치던지, 아무것도 못먹었어"
"일등석이 어쩜 그러니?"
진저 "일등석 탔어? 비싸지 않아?"
재스민 "그러게. 나도 놀랐어"
진저 "언니 돈 없다면서.."
재스민 "없는 정도가 아니라 빚더미에 빠졌어"
진저 "근데 어떻게 일등석을 타?"
재스민 "나도 몰라 진저. 그냥 탔어"
일등석은 습관대로 탄거라며
지금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말하는 재스민
"그래도 언니 멋져보여!"
"얘가 어디서 거짓말이야?"
결혼생활을 끝내고 빈털터리가 됐어도
재스민은 여전히 화려해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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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있을때는 모른척하더니, 개털되니까 찾아왔다고?"
"완전히 망했는데 얼마나 힘들겠어"
과거와 정반대되는 삶을 살게 된 재스민은
인정할 수 없는 현실에 혼잣말이 점점 늘어만간다
재스민 "난 바보되기 싫다고. 알아들었어, 할?"
할아버지 "저기요. 혹시 저한테 한 말이에요?"
게다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진저의 남자친구까지
찰리 "진저한테 들었는데, 많이 힘들었겠어요
상류층으로 살았는데 남편이 (스포방지)이었다니"
재스민 😑
그렇게 언짢고 불편하던 날들을 보내던 재스민은
어느날 지인의 초대로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이상형
외교관 '드와이트'를 만나게 되는데...
재스민은 그대로 드와이트와 함께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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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7월 신작 영화
<블루재스민>
15세 관람가/드라마,코미디/감독 우디앨런
출연 케이트블란쳇 외/캡처 여성시대 우동
최대한 스포없이 예고편+a 수준으로 찌려고 한거라
영화로 보면 구성이 훨씬 알차고 재밌을거야
그리고 케이트블란쳇은 이 영화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탔더라고
이미 본 여시들도 많겠지만 결말 스포하지 말아줘♡
진짜 좋은영환데 끝나고 너무 찝찝함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프랑스여시랑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찰지게… 사족을 잘썼어… 경식여시… 이거 보고 자야지
감독...땜에 보기싫은데 봐봐야겠다
이 영화보고 진짜 속터짐 ㅜ
아니 티셔츠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