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향기 잠언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미용고사로 자복합니다!
밝았습니다. 광명입니다. 이 빛의 화살을 쏩니다. 광명화살~ 그 빛의 화살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빛으로 전해집니다. 빛이 커집니다. 어두움이 빍아지며 빛의 세상이 됩니다.
우리는 본래가 빛입니다. 사랑이며 하늘씨앗 참나입니다. 그러나 거짓된 자아는 에고의 욕망으로 인도합니다. 에고의 욕망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것을 가볍게 여기깁니다. 이렇게 자신의 욕망에 빠진 자는 스스로 양심에 의해 끝없이 고통을 당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속죄의 은총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속죄는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고백과 회개를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진심으로 자복하는 자에게 용서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지금이 구원받을 때이며 은혜의 날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용고사로 자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