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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北行百絶 其三十一. 定平(정평) - 조수삼(趙秀三)
巨村 추천 0 조회 70 25.01.26 11:1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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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6 11:29

    첫댓글 금당에는 삼 십리가 되는 큰 연못이 있는데
    이엉에는 고기들이 흩어지어 깔렸네.
    해마다 복사꽃 피는 시기에는
    관가의 배는 벼슬아치들이 기생들만 싣고
    주지육림(酒池肉林)의 개탄하는 시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1.26 21:51

    감사 합니다^^*

  • 25.01.26 11:48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25.01.26 21:51

    감사 합니다^^*

  • 25.01.26 17:23

    오늘도 조수삼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1.26 21:51

    감사 합니다^^*

  • 25.01.26 17:33

    金塘三十里 魚在荇滲裡 每年桃花節 官船載紅妓
    ○○○●● ○●●●◉ ●○○○● ○○●○◉ [紙字韻]

    삼가, 차운을..
    處處桃花紅 곳곳이 도화로 붉으니
    窮民無眼裡 궁민은 안중에 없구나.
    金塘三十里 금당 못 삼십리
    船上圍官妓 뱃전은 관기로 둘렀네.
    (20250126隅川정웅)

  • 25.01.26 21:51

    감사 합니다^^*

  • 25.01.26 22:04

    감상 잘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1.27 09:20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상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25.01.27 09:20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25.01.27 07:09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1.27 09:20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25.01.27 09:14

    감상 잘 했습니다.

  • 25.01.27 09:20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25.02.21 13:58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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