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 1위를 못하고 있다가 영국이 주춤하는 사이 1위로 올라섰습니다.
샤한샤 라는게 이름 옆에 붙어 있네요. 러시아랑 스페인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입. 초반에 무역을 찍어서 돈은 모자르지 않았습니다. 페르시아 노드가 좋더라구요.
러시아 영국에 이은 3위 였다가 막판에 역전 하였습니다.
짜잔
소아시아에 있는 것은 시리아 입니다. 종속국으로 땅먹이면서 키웠는데 나중에 합병이 시간이 모자를것 같아서 종속국 취소 하고 아나톨리아 지방을 패서 먹었습니다. 게임에 특이한게 두가지가 있었는데 Tlencen이라는 국가는 게임 하면서 처음 보는것 같은데 어느 순간 북아프리카의 패자가 되어 있더락구요.
두번째는 신롬 황제 영국?? ㅡㅡ???
ㅊ
초반에 땅이 하나라서 일단 눈치라도 보자 하고 무역을 먼저 찍었는데. 티무르가 아잠을 때르는 틈을 타서 아잠을 야금야금 먹고 맘루크가 카라코운 때리는 틈을 타서 카라코운을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이게 빨리 진행 되서 무역을 초반에 찍은 의미가 퇴색 되긴 하더군요. 이념에 코어비용 감소가 없어서 행포 모잘라서 전전 긍긍 하던 한판이었습니다. 재밌네요 ㅎㅎ
첫댓글 이로쿼이 무엇 ㄷㄷ..
이로퀴가 뭔지 한참 찾았네요. 눈썰미 좋으시네요..
이로쿼이 북아메리카의 패자가 되다. 영국과 동맹하고 큰건가 ㄷㄷㄷ
아니 이사람들아 ㅠㅠ 나도 이로퀴 말고 페르시아 관심좀 ㅠㅠ
틀렘센은 원래 시작부터 알제리 지역에 있는 국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