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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말씀에 순종하여 간증 올립니다 ^^ </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남들이 보면 별것도 아니지만(손목이나 무거운것을 장시간 들거나 하지 않으면 이렇다할 통증은 없었거든요)</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제게는 이것이 늘 볼때마다 신경쓰이는 혹 중에 혹이었어요. 이것이 생긴지는 2-3년된거 같은데 더 될수도 있어요... 제 친구중에 동일하게 손등에 혹이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어찌된 연유인지 제거할떄 마취를 안하고 제거 수술을 한거같아요..의사가 아니라 모르지만 마취를 할 정도의 수술은 아닌가봐요...그런데 친구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그때부터 저도 겁을 먹은 후로는 이게 점점 더 커지는 중이었거든요...그리고 통증도 없기에 그냥 방치를 했었습니다...ㅠ.ㅠ</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철야때 팀별로 치유선포할때도 몇번 했었는데 작아지는듯 싶다가도 무리하면 또 커지고 커지고 해서 그냥</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마음에 접어두고 떄되면 없애주시겠지하고 남들을 위해서만 기도했었는데 </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두둥~~~~~ 화요 철야때는 옥경목사님의 버라이어티쑈와 같은 철야시간이어서 제가 너무 즐겁고 신이 난 상태였는데 마침 그때 치유짝을 이뤄서 기도하라고 해서 전 제 친구에게 나 이거놓고 기도해줘하고 친구와 또 다른 형제님과 함께 선포했습니다....선포하면서 혹을 누르고 터트리듯이 눌러가며 선포했는데 진짜 눈깜짝할새에 혹이 사라졌어요.....대박~~~~~ 우리셋은 선포하면서도 없어져서 셋다 눈이 띠용~~~*^^* 떡실신 ㅋㅋ</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그동안 주님의 때에 치유해주시겠지 했는데 화요철야시간이 바로 그떄였나봐요...(주안에서 기쁨이 넘치니 치유는 덤으로 히히히 ^^)함께 기도해준 형제님 또 헐랭이 내 친구 너무 고맙고...</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제일 감사하고 사랑하는건 울 예수님 울 아부지 ^^ </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다음 간증에는 불신자인 저희 아버지의 치유간증도( 식도암이셔서 수술하셨는데 식도를 제거하셔서 음식을 잘 못드세요...함께 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불신자이시기에 늘 기도하고 선포합니다) 올리길 지금 이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기대합니다!!!</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더불어 불신자 울엄마 내동생 전부 예수님의 이름으로 미혹의 영과 종교의 영을 파쇄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해서 또 간증올리길 약속합니다! </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이 간증권유하신 전도사님 말씀듣고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을때 기도중에 주님께 저도 모르게 제 영이 이런 기도와 선포를 드렸어요..지금은 내 간증뿐이지만 곧 울가족 전부가 간증의 주인공이 될것이다!!!!</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마지막으로 저희 친척들 모두는 불신자인데 큰엄마와 작은언니네 아이들도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어요!!!</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큰아버지도 주님께로 올려드립니다!!!</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그 소식을 듣고 주님께 감사해서 울었습니다!!! 주님은 늘 저를 울보로 만드십니다!!! 늘 혼자만 주님을 믿는게 힘들고 가족들과 다니는 지체들이 부러웠는데 저도 곧 그들처럼 온 친척들과 가족이 주님을 영접할것을 제 영이 확신하기에 미리 감사드립니다!!!</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간증을 올려드리게 해주신 예수님!!!! 그리고 내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그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그사랑 얼마나 나를 감동하게 하는지... </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오늘도 떡실신하여 잠듭니다 히히 ^^</SPAN></STRONG></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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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 말씀을 이루시는 것을 믿습니다!!
주님 제 혹도 이미 가져가신줄 믿습니다!!
아멘!!! 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라질지어다!!!
아멘!! 혹은 사라질지어다!
좋으신 예수님!!!!!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ㅎㅎㅎㅎ우리 모두의 가족들은 예수님께로 돌아올찌어다~~~~~~~~~~~아!!!!!!!!!!!!!!
아멘!! 우리 가족들도 좋으신 아버지께 돌아올찌어다~!!!!
와우~~~!!! 할렐루야~~~!!! 우리 주님은 너무나도 선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곧 온 가족과 친척분들이 간증의 주인공이 되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길 축복합니다~~~~
자매님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자매님 너무 축복합니다*^^* 저도 주님을 더 경험하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같이 기도했었던 곳이 드디어 치유 받으신 것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치유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더 알게된 것이 더욱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울러 주님의 사랑으로 영혼들에게 대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커진 것이 정말로 감동적입니다
주님의 측량을 수 없는 은혜가 계속적으로 넘치도록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이 자매님의 간구에 응답하셔서 감사드립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사랑이 더더더 차오르는 치유시간입니다~!!
와~~함께 기뻐합니다~온 가족이 큰믿음교회에 함께 출석하실겁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주님의 사랑안에서 찬양하며 경배하며 예배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
떡실신 ㅎㅎ 주님 찬양합니다 ~
온 가족이 구원받을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신 자매님~ 그 기도를 주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셨을 것입니다. 그 선포대로 이루어질지어다!!! 온 가족이 함께 큰믿음교회를 다니게 될 지어다!!!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이 시간 자매님의 아버님의 모든 고통은 치유될지어다! 식도는 완전히 온전케 될지어다!
아멘!! 예수이름으로 편안하게 식사하게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