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격!]친일파들의 다민족화정책 급물살-안산시 노른자땅 1500가구 지어 반값으로 내어준다!

[리브라]

안산 고잔역에 다문화 소통위한 행복주택 1500가구 건립

[희망을 짓는다 - 박근혜표 행복주택]시범지구<4>안산 고잔지구

2013.05.20 14:31 (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정부가 20일 수도권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역 일대 고잔지구는 외국인 거주비율이 높은 지역 상황에 맞춰 '다문화 소통'을 테마로 개발된다.
-외국인 거주비율이 높다니 고잔지역에..?  

이런 뚱딴지 같은 소리의 진원지는 청와대인가?

(기자가 설마 이런 무식한 썰을 자의적으로 창조해낼 리는 없으므로..)

인구 70만이 넘는 대도시 안산의 인지도가 떨어지고 주민들이 불안에 떨며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원곡동 불체자 범법자들 때문이라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원곡동에 외국인 특구를 두어 행동반경에 제한이 있었던 외국인들에게

그 외 지역은 대놓고 활개치고 다닐수 없었고

그중에서도 교육환경이 좋고 깨끗하게 조성된

고잔역부근은 이제까지는 감히 도전하지 못할 안산의 노른자 지역이었다.

그런 고잔지구에 내국인과 외국인이 어울려 사는 `다문화 소통지역`?

그 `다문화 소통` 위해 외국인에게 대도시 한가운데 노른자를 반값아파트로 제공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곡동 꼴이 어찌 되었나 보고 말하라.

한국인은 모조리 이사가고 여자들은 낮에도 혼자 걸어다니길 두려워 한다.

`행복주택`은 개뿔~

`글로벌 호구 주택`이라 개명하는게 맞다.

4호선에 위치한 철도부지로 4만8000㎡의 부지위에 1500가구의 행복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산은 외국인 거주비율이 국내 1위인 도시로, 인근 3~4㎞에 서울예술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가 위치해 있는 등 외국인과 젊은 계층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다.

　국토부는 이같은 특성을 살려 고잔지구의 개발 테마를 '다문화 소통'으로 정하고 지구내 주민 소통과 정서 함양을 위해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문화 교류센터도 제공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슬럼화되기 쉬운 철로교각 하부에는 다문화 풍물시장, 체육공원,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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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t.co.kr/new/view.html?no=201305200900382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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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 보금자리 방치한 채 고잔에 행복주택?

안산시, 정부 지정에 반발… 주민 반대도 확산

김기중기자 k2j@hk.co.kr 입력시간 : 2013.06.10 22:51:16

박근혜 정부의 주택 공약사업인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경기 안산 고잔역이 지정된 가운데 안산시가 기존 보금자리주택부터 해결하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0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국토교통부는 안산 고잔지구를 비롯해 서울 오류동역ㆍ가좌역ㆍ공릉동 경춘선 폐선부지 등 7곳 48만9,000㎡를 행복주택 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안산 고잔지구는 수도권 4호선 고잔역에 위치한 철도부지(4만8,000㎡)로, 주택 1,500가구를 건설해 인근 외국인 근로자와 대학생 등을 흡수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50~60% 수준인 공공임대아파트 1만 가구와 업무ㆍ상업 기능을 갖춘 주상복합시설 등 친환경 복합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그러나 안산시는 기존 신길온천 국민임대주택지구 사업을 방치한 채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고잔역을 지정한 것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신길지구는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63블록 5만544㎡ 규모로, 2006년 국민임대주택단지로 지정됐지만 시행자인 LH가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 착수를 미루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부지가 7년여 동안 방치되면서 컨테이너 야적이나 폐차 방치 장소로 활용되는 등 우범지대화하고 있다.
안산시는 "고잔역은 계획도시를 표방한 반월특수지역으로 행복주택이 추진될 경우 기존 도시계획을 해치게 된다"며 "정부가 고잔지구의 테마로 내세운 다문화 소통 측면을 따져도 다문화특구인 원곡동에 인접한 신길지구가 행복주택지구로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안산 고잔역 주민들 역시 행복주택 지구지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외국인 집단 거주지역인 원곡동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고잔동에 '행복주택'이 들어설 경우 내국인보다 외국인의 유입이 더 많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G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안산역은 외국인 노동자가 워낙 많고 사건도 자주 일어나 시민들이 가는 것을 꺼리는 편"이라며 "직장인들이 대체지역으로 고잔동을 찾는데 외국인 노동자 등이 다시 유입될 경우 이곳도 기피지역이 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7월 중 고잔역 지구지정과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마치고 올해 안에 사업승인을 끝낸다는 방침이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6/h2013061022511621950.htm

한국인은 돈없어 쫒겨날판에 다문화 지원은 국민 세금으로 펑펑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277980

[시사맨]

또 하나의 뻘짓을 시작하는군요.

[자력갱생]

무슨 방도가 없을까요? 정말 정부관계자들 정신차릴때까지 두들겨 패주고 싶습니다.

[리브라]

결사 반대 하겠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모아지고 있지만
시의회도 힘에 부치는듯 하고
정부가 이 시책을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듯 보입니다.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져야 할 것입니다.

[younme]

산미구엘씨 나설때 아녀?ㅉㅉ

[산미구엘]

첨이자 마지막으로 당신한테 경고하는데
반말 찍찍하지마 몇살쳐먹었는지모르지만
그리고 난 이카페에서 외노자수입 비판글을
적지않게 올렸음
내가 보기싫다한글은 일반범죄중하나인
외노자범죄를 지속적으로 올리는 사람이 있어서
카페 본질과 어긋나는 것같아서 말한것임

[시간]

여차하면 다국적군이라도 모을 요량인가?
필리핀, 태국, 베트남, 방글라, 중국, 몽고, 우즈벡, 양키, 왜구 등등...

[개독은이슬람테러리스트]

터키아랍인더러분명히같은민족하는걸로볼때 녀석들은 한국인이 아니라 아랍이민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