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좌파 민주당이
간첩 잡지 못하게
관련법 전부
바꾸고
휴전선 GP도 우리 나라만
파괴하고
CCTV도 중국제를 설치하여
중국에 실시간으로'정보 다 넘겨주고
문재인이가 군대를
오합 지졸로 만들고
홍범도와 같은 공산 주의자
동상을 세워서 군대를
공산 사상을 갔도록
압력 넣었다.
민주당은 사회 전반에
사회 주의 악법을 만들고
대한 민국을 수호하는
법은 폐기하거나 개정하고 있다.
민주당은 북한이 전쟁을
일으길 것이라는
낌새를 눈치 채고
천공이가 2025년 통일이
된다는 근거 없는
말을 이용하여
윤대통령이
2025년에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는
선동질과
계엄령 들먹이며
계엄령도 민주당 입맛대로
바꾸어서
유사시에 민주당이
좌지 우지 하겠다는 것을 드러 냈다.
민주당은 친북 좌파 이자
간첩들이 장악하고 있다.
이들은 반역 집단 이란 것을
국민들이 빨리 깨달아야 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정부의 계엄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며 계엄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김민석, 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오늘 국민적 요구를 반영해 ‘계엄을 빙자한 친위 쿠데타 방지 4법’, 약칭 ‘서울의 봄 4법’을 발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우리는 국민 불안의 씨앗과 계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의 봄 4법은 계엄선포 요건 강화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전시가 아닌 경우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사전에 동의를 받도록 해 계엄선포권의 남용을 방지하도록 한 것이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경우에는 72시간 내에 국회의 사후 동의를 얻도록 해 계엄 유지 요건도 강화했다. 아울러 계엄령 선포 중 국회의원이 현행범으로 체포 또는 구금된 경우라 하더라도 국회의 계엄 해제의결에 참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했다. 마지막으로 국회 동의를 받지 않은 계엄령 집행 과정 혹은 국회의 계엄 해제 권한을 방해하는 과정에서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그 손해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배상하도록 했다.
이들은 “만약 계엄 의지도, 가능성도 없다고 주장해온 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 등이 거부권을 건의해 대통령이 이를 행사하게 된다면 그 건의자들은 법적, 정치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이들이 거부권을 건의하는 순간 노골적인 계임의지 표현으로 간주하고 이에 상응하는 모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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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죽일 놈
빨갱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