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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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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단독] 동물병원 내부자 폭로 "밤새 피 토하는 강아지 방치"
컨트리클럽 추천 0 조회 7,581 21.07.19 21:07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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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19 23:24

    ㅎㄹㅅ 송파점 의료진 보니 남과장은 하나던데 그사람인가

  • 21.07.19 23:32

    헐 ㅎㄹㅅ라고?????

  • 21.07.19 23:52

    이 병 과잉진료 오지고 과잉청구 오져 어떻게 알았냐면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개 학을 뗌.

  • 21.07.19 23:59

    하..진짜 동물병원 비용도 진짜 장난아냐.. 그런데도 보호자는 작은희망이라도 가지고 맡기는건데 저따위로 행동한다고?ㅋ 폭로해준분 너무 고마워..진짜..

  • 21.07.20 00:16

    아 미친..... 화난다 진짜

  • 21.07.20 00:32

    과잉진료 사기죄, 재물손괴죄라도 적용시켜 주든지 입법을 하든 어떻게 좀 해라
    말못하는 동물들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이 제일 쓰레기야

  • 21.07.20 00:32

    어휴...

  • 21.07.20 01:09

    나는 그래서 신사까지 다님 ㅠㅠ

  • 21.07.20 02:54

    아 짜증나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어 동물이라 안일하게 죽어도 된다고 인식하고 저러는 거잖아 나한테는 가족인데 책임감 없는 새끼들

  • 21.07.20 04:45

    절대 죽어도 안갈 병원 리스트에 올린다 개빡치네진짜

  • 21.07.20 05:00

    모든병원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나도 2차병원 몇군데 가보고 안가.... 돈으로 생각하는거같더라고 우리 강아지 시한부인데 수술해도 예후좋지않고 안깨어날 수 있대 근데 수술 하라면서 최소 800~1000이상든대 내가 아이 예후도 안좋고 수술중에 보내고싶지 않다 완치도 없는 병이지않냐하니까 엄청 틱틱대고 기분나쁘게 그때부터 나랑 말도 잘 안해주고 입원한 강아지 빨리데려가라고 그럼 그리고 포기각서인가 사인하라고 보호자님이 치료의지가 없는거아니냐고 포기하신거라고 엄청 죄책감들게하더라 누구보다 살리고싶은거 나고 절박한거 난데 수술안한단 얘기 듣자마자 팽당한 기분이더라고 반나절에 66만원들었는데 병원 꽤 오래 여기저기 다녀서 아이에게 필요한 검사 뭔지 아는데 밤이었고 급해서 갔는데 필요없는 검사 다하고 배 초음파본다고 털도 엉성하게 밀어서 배 상처나있고 초음파 젤이 온 털에 떡져서 씻겨도 뭉쳐서 결국 그부분 밀어버렸어...ㅎ 암튼 돈내고 눈치보고 로컬도 의사마다 다르긴한데 2차병원이(내기준) 젊은 의사들도 많고 실적위주로? 돈줄로 생각하는 느낌 들었었어....

  • 21.07.20 05:01

    며칠후에 같은 증상 낮에 생겨서 다니던 로컬병원가니까 3만3천원에 카테터처치(24시간 병원에서한거랑 같은거야 검사만 안했을뿐) 했어....열받아ㅎ..자기들말로는 필요한 검사라는데 모를일이지

  • 21.07.20 09:50

    와 여기 생긴지 1년? 좀 지났는데 헐.... 미친

  • 21.07.20 10:23

    헐 오래된 병원도 아니야??

  • 21.07.20 10:26

    @사지말고입양 여기 생긴지 얼마안됬어 나 이사간뒤로 개업했으니까 길어도 만 2년?? 본원이 강남에 따로 있는걸로 알아

  • 21.07.20 10:01

    여기 존나 유명한 병원이잖아.. 미쳤다

  • 21.07.20 11:18

    얼굴 다 기억해놔야지

  • 21.07.20 17:43

    진짜 수의사들 양심없다 보호자들이 다 부자여서 애기 데리고 큰병원 가겠어? 돈없어도 그래도 저런 실수는 안일어났음 싶어서 데리고 가는거 아니야? 동물들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꼼꼼히 봐주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워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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